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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신도.시도.모도-2 (2023.06.07 토스카나 대장님)

작성자유근.| 작성시간23.06.08| 조회수0| 댓글 1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지 인 작성시간23.06.08 신도.시도.모도
    바다와의 어울림의 멋진장소

    수요산행한 18인님들 부럽습니다
    멋진사진봉사작품 감사드립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8 감사합니다.
    잠시 바닷바람 쏘이며
    갈매기 울어대는 섬 구경하세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뫼너머 작성시간23.06.08 가도 가도 끝이 없는 15km의 신도 시도 모도의 수레국 꽃길
    누군가는 힘들어 보이는 모습도 보였지만 수레국에 홀려서 모델료도 못받으면서 모델을 지원 했더 모델님들 꽃보다 더 아름다웠고
    18명의 회원님들중 함께한 멍우님들 6남매 들개와 함께라서 더욱 즐거운 트레킹이 되었네유
    많은 회원님들의 아름다운 추억 담아주시느라고 작가 깐부 고생 많이 하셨슈
    고맙고 감사 혀~~~~~~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8 감사합니다.
    명콤비 뫼너머 친구와 더불어
    멍 후배들과 함께하는 섬 산행이라
    더 보람 있고 신바람 난 듯싶네요.
    편안한 시간 보내요.
  • 작성자 아영이. 작성시간23.06.08 진수성찬 음식들 꽃밭을 바라보며
    맞나게 먹고 즐거웠어요
    대장님 선배님 친구 후배님
    섬 걷기 반갑고 넘 좋았어요
    건강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8 감사합니다.
    아영이 후배의 먹거리에
    모두가 즐거운 간식시간이었네요.
    함께한 섬 산행 시간 즐거웠네요.
    편안한 시간 보내요.
  • 작성자 기만 용용 작성시간23.06.08 서울에서 가까운 신도 시도 모도 섬이 이렇게 자연 환경 경치 풍광 감탄사 연발 환상적인 황홀한 지상낙원 섬 인줄은 예전에는 정말 몰랐고

    이번에 최강 수요산행방에 참가해서 알았습니다 후후껄껄

    수시간 산행으로 땀흘리고 체력소모후 영양 보충 하는 점심시간ㅡ

    삼삼 오오 빙둘러앉아 먹거리 펼쳐놓고 진수성찬 입이 호강하는 먹어주는 시간ㅡ

    삼도봉님이 집에서정성들여 조리해서싸온 토토리묵 하고 붙칭개 빈대떡이 최고로 맛 있더군요 하하하

    나도 필히 꼭 족발을 가져오는데 족발을 먹지 못해 정말 아쉽네요 하하하

    나는 많이 먹는힘으로 산행함니다 배부르지 못하면 힘이 없었요 하하하

    다음에는 큰배당에식량을 넉넉히 싸와서 많이 먹고 산행 하도록 하겠습니다후후껄껄

    단체로 찍은 해변가 사진이 강렬하고 멋지네요 화이팅 하하하

    최상 최고로 컨디숀 기분 좋은 산행날 입니다

    산행이 최상최고 건강 좋은 보약 입니다

    아름다운 추억 작품 사진 봉사수고 고 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8 감사합니다.
    넓고 넓은 바다처럼 끝없이 써내려 가는
    기만 용용 님의 댓글에서
    오늘 하루 과정을 읽을 수 있습니다.
    진심 있는 댓글 더 고맙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수하. 작성시간23.06.08 사진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8 감사합니다.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작성자 라니정 작성시간23.06.08 낯가림을 하는 저에게 먼저 반겨주시는 선배님이 계셔 감사했어요 마지막 모도에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나와 죄송합니다 앞으로 자주 수요방에서 뵙겠습니다
    사진봉사 감사드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9 감사합니다.
    첫 발길은 언제나 어색하답니다.
    자주 산길에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 작성자 목석 작성시간23.06.09 바다길과 들녁과 산행을 함게한 멋진 산행 이네요
    특히 갈매기와의 교감은
    환상적 입니다
    푸르른 들판과 바다길~숲 속을 걸으면서 함게 하신 회원님들 멋지십니다
    멋진 뷰가 끝내 줍니다
    자연속 에서의 건강한 하루에 박수를 보냅니다
    긴 거리와 짫지않는 시간 이였는데 체력이 대단 하시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9 감사합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 함산하는 기회가 없어 아쉽긴 하네요.
    오랜만에 넓은 바다를 찾아 섬 산행을 하니 즐거웠습니다.
    힘은 들어도 보람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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