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추억찿아 오른 대공원역에서
청계산 가는길 연록의숲에 시원한
산바람 맞으며 걷는길 휠링이었습니다
수요산행방님들과 하루종일 웃고
점심도 뒷풀이도 너무 맛나게 먹고
아주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어요
여기서 부터 Al 지우개로 지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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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레지나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23 목석님 배려에 감사합니다
예전 길동무에서 함산도 하고 같은자리에서 유근님과 함께 뒷풀이 할때
사주셔서 그때 참 고마웠습니다
지난번 안산 인왕산 갔을때
그날 형편상 인왕산을 못올라서 미안한 생각도
들었어요
후미에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감사합니다
담에 또 기회되면 오세요~ -
작성자곰배. 작성시간 24.05.23 후미대장 하시라 사진 찍으시라
수고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고맙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레지나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23 제가 리딩을 안할때는
후미로 가면서 사진도
찍고 좋아요
방장님 댓글도 감사합니다 -
작성자쥴리아 작성시간 24.05.23 아 조금 오래전에 갔던곳 옛축억속에 흙길을 수요 산 우님들과 함께 라서 더욱더 👌
이수봉 주변에 태크을깔고 깔 큼하게 정리되어있어 쉼터로 좋았고 양이대장 맛있는 커피에 힘을얻고하산길이 가볍게 감사감사 ~~
래지나 대장님 언제나 함께하면 즐겂고 산우님들 배려도 최고죠 ~~
좋아하는 운동이 또있어 시작을 했으니 가끔씩 산에 외출을가야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레지나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23 요즘들어 쥴리아님과
함께 양이대장님 공지에
두번이나 함께햇네요
언제나 보면 반갑고
사랑스러운 쥴리아님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가끔씩 산으로 외출도 하고
그래요~ 그래야 얼굴한번
더보죠~
쥴리아님도 수고 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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