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유근.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7.04
감사합니다. 깊은 산속에서 수박 파티는 쉽지 않은데 낭만을 좋아하는 "낭만조아"님의 멋진 생각에 우리 모두가 흐뭇한 시간이었습니다. 무거운 수박덩이를 함께 운반한 산우님들께도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답댓글작성자유근.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7.04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함께한 산행이었지만 계곡 물소리에 취해 각자 흩어져 자리 잡는 바람에 별로 즐기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방장님이 쏘신 생맥주 한 잔으로 마무리는 멋지게 끝났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