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이 습도 높고 너무 더운날
계곡에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며
하는 산행 여름의 꽃입니다
양이대장님 리딩하느라 수고 많았어요
서울대 수목원길 걸으며
귀여운 냥이
양이대장님이 샤료 주었어요
가을에 오면 단풍터널
넘 시원해요
무궁화
홑왕 원추리꽃
목수국
만두전골
김치전골
양이대장님 카페라떼 잘마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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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레지나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25 여름은 넘더우니 계곡산행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관심가져 주어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유근. 작성시간 24.07.25 인원이 적으면 적은 대로
화기애애하게 보낸 관악산 무너미고개,
계곡에 발 담그며 시원함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레지나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25 인원이 적으면 적은대로
많으면 많은대로 산행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계곡에 발담그며 여름산행의 진수입니다 -
작성자목석 작성시간 24.07.25 산행 하다가 잠시 맑게 흐르는 계곡물에 신발벗고 발을 담가보면 그 시원하고 상쾌함은 피로를 사르르 풀어주지요
멋진 여름 꽃들과 푸를른 자연의 아름운 풍경들 잘 보고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레지나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26 더운여름에는 계곡이
최고입니다
여름산행만의 매력
물속에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며 하는등산 시원하고 너무좋았어요
목석님도 함께햇으면 좋았을텐데요
봐주시고 댓글 감사합니다
다음산길에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