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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산행방 휴게실

Re: 수락산 매월 능선-2 (2024.07.31 변맨 대장)

작성자유근.|작성시간24.08.01|조회수78 목록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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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01 감사합니다.
    감동보다 더 좋은 단어는
    깜똥이라는 단어가 아닐까요.
    시원하고 편안한 하루가 지났습니다.
    쉬면서도 머리 굴리는 작업은 계속되었답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요.
  • 작성자지 인 | 작성시간 24.08.01 그무더위에
    수요산행 그 무더위에 수고하셨습니다

    유근선배님
    그 수고로움과 산행봉사 고맙습니다
    멋진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01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힘은 들어도
    산이 있고 산우가 있어,
    또 어울려 오른답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요.
  • 작성자나모해 | 작성시간 24.08.01 유근 선배님께서 멋진 장면들 놓치지 않으려 열심히 사진 찍으신 정성이 가득히 담겨 있네요~^^
    특히나 건너편 도봉산의 웅장한 석벽이 또렷하게 솟아있는 모습과 상계동 아파트의 아름답게 펼쳐진 풍광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
    무더운 날의 고된 산행이었지만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즐거움이 따불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01 감사합니다.
    함께한 산행은 언제나
    즐겁고 보람 있는 것 같습니다.
    무더위에 지쳐 있을 때 여유 있게
    사진을 즐겨보는 것도 휴식입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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