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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경반계곡 수락폭포-1 (2024.08.07 곰배. 방장)

작성자유근.| 작성시간24.08.08| 조회수0| 댓글 1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캄코 작성시간24.08.08 선배님 죙일 즐거웠답니다 산우님들의 소중한추억 많이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만에 다시뵈니 감개무량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무병장수하심 기원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8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어울려 즐긴 시간 보람 있었습니다.
    가끔 함께하는 시간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요.
  • 작성자 영영이 작성시간24.08.08 옛 모습 그대로 입니다 ~ㅎㅎ
    6~7번의 물길을 건너 수락 폭포에 다달았을 때에는
    폭포수가 엄청 차 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도 그때 말 복 날로 기억됩니다
    난 코스에 사진 봉사로 수고 많으 셧습니다, 선배님!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8 감사합니다.
    비 끝이라 개울물을 6~7개를
    건너가는 것은 예전과 같았습니다.
    더워도 물을 건너갈 때는 시원해서
    즐거웠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목석 작성시간24.08.08 최고의 멋진 경반계곡 산행 하였네요
    숲속길를 걷다가 앞을 가로막는 몆번의 물길를 건너야
    갈수있는 산행 길 이네요
    물길를 건널 때는
    시원하게 무릅까지 물에 빠저야 건널 수 있고~
    그 시원함이 이곳에서도 느껴 지네요
    푸른 숲과 맑은 계곡물의 정취 속에 들렸다 갑니다
    회원님들의 밝고 건강한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좋은 곳 다녀왔네요~~부러움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8 감사합니다.
    코로나 후 컨디션은 정상 회복 되셨나요?
    경반계곡은 물을 건너가는 재미가 있어 좋습니다.
    비가 내린 뒤라 내리쏟는 수락폭포의 우렁찬
    폭포수 소리는 멀리까지 크게 울려 퍼져 나갔답니다.
    토끼띠 방 주관산행 때 반갑게 만납시다.
    편안한 시간 보내요.
  • 작성자 타임. 작성시간24.08.08 계곡길이 힘들지도않고
    더울라하면,
    계곡물나오고,
    전에같이 올랐던
    뫼너머선배님
    생각도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8 감사합니다.
    작년에 함께한
    뫼너머 친구가 생각나는 하루였습니다.
    작년에도 타임 후배와 함께 찾았는데
    올해도 같이 찾는 기회가 되어 더 보람 있었네요.
    편안한 시간 보내요.
  • 작성자 별빛가람 작성시간24.08.08 더워도 너무 더운 올여름
    여름산행의 꽃은 단연 계곡산행이지요
    장마와 폭우로 만들어낸 수량으로
    힘차게 넘쳐나는 계곡물
    땀이 날새도 없이 첨벙 허벅지까지
    차는 계곡을 건너며
    잊지못할 추억을 남긴 경반 트레킹
    그날의 영상 멋지게 담아주신
    선배님 수고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8 감사합니다.
    총무와 함께하는 산행은
    언제나 즐겁고 보람 있답니다.
    1년 만에 다시 찾은 수락폭포엔
    친구는 떠나 없고 폭포수 소리만 요란한 듯싶네요.
    편안한 시간 보내요.
  • 작성자 금바 작성시간24.08.08 처음가본 경반계곡
    물에서 신는신발 가지고 오라는
    곰배방장님의 말씀을 거역한 죄로
    등산화를 벗었다 물기닦고 신었다를
    계속 왕복 열 몇번 한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딱 한번의 계곡물을
    다 건너왔는데 몇 발자국 남겨놓고
    물속으로 입수를 하여 에어컨 나오는
    지하철과 버스 안에서 추워
    달달 떨며 집에 왔네요

    올 여름 피서는 경반계곡에서
    그맛을 제대로 봤습니다
    유근 선배님 멋진사진 담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8 감사합니다.
    원효봉을 찾아 함께한 시간 이후
    두 번째로 어울린 경반계곡이 되었네요.

    방장님의 공지대로 이행하지 못해
    마지막 한 번을 넘기지 못하고
    결국은 계곡물에 온몸을 적셔야 했군요.

    그 기분 잘 알지요.
    시원하다 못해
    추위까지 느껴야 하는 전철 안에서
    얼마나 신경을 쓰며 가셨을까?

    우리는 뒤풀이하는 동안 옷이 완전히 말라
    편안하게 올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다 추억의 창고에
    보관되는 과정이라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다음 산행에서 함께할 수 있기를 바라며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곰배. 작성시간24.08.08 너무 멋진 사진들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있었던 일들을 사진으로 보니 더 멋 있는 것 같습니다
    선배님 항상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8 감사합니다.
    무더위를 이길 수 있는
    경반계곡의 요란한 수락폭포의
    웅장함을 볼 수 있어 보람 있었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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