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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스카나 작성시간23.06.22 오전 10시이후 비가 그친다는 예보
  꼭 그래주기를 바라며 산행을 시작했는데
  출발시점에 잠깐 숨을 고르고는 이후 지속 우리를 괴롭혔지요
  
  점심먹고 출발한후 후미때문에 진행이 주춤했지만
  다행히 합류해서 마감을 잘 했습니다
  앞으로는 인원이 적어도 후미를 세워서 챙길것입니다
  
  비맞으며 찍어주신 사진을 보며 수고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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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2 감사합니다.
  날씨 흐린 당일엔
  누구보다도 민감해지는 대장님과
  산우들이기에 처음부터 조심스럽게 출발하게 되지요.
  
  산행하는 중에 알바는 언제든지 생기는 일,
  비 내리는 오늘은 더 신경이 쓰였지만
  즐산.안산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좋은 코스 안내하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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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타임. 작성시간23.06.22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제생일날 이었는데
  비오는데 배낭 꾸려
  나가기가 좀
  거시기해서
  딸 손녀하고
  점심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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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2 감사합니다.
  산행 약속 있는 날
  비 내리는 아침에 배낭 메고
  출근하듯 나서는 것도 못 할 짓이긴 해요.
  신경 쓰지 않아도 되지만 눈치 보이긴 마찬가지,
  그래도 타임 후배는 생일이라 이유가 있었네요.
  늦게나마 생일 축하하고
  지공선사증 발급받을 수 있어 또 한번 축하해요.
  편안한 시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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