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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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스카나 작성시간23.06.25 레지나1 대장님
바라산 자연휴양림길, 백운산 오메기길
가르마처럼, 숲속 동굴처럼 순한 산길을
오붓하게 걸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레지나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5 바라산은 올라봤지만
바라산 휴양림길은 처음 걸어봤어요
백운산 오메기길 푸른숲길이
아름다웠습니다
더운날 리딩하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어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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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숙이 작성시간23.06.25 시원한 오솔길 숲길
너무즐겁고. 많이웃고. 잼 났어요
레지나1님. 몸은 좋아지셨나요?
토스카나대장님 좋은길 리딩 감사드립니다
레지나1님. 사진 감사드려요 -
답댓글 작성자 레지나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5 푸른숲길이 참 걷기
좋았는데 날씨가 더우니 오를때 소화가
안되서 힘이들었는데
미숙이님 처치로 낳아져서 집에 잘 왔어요
오늘은 괜찮아요
감사해요~~^^
담 산행길에서 또
봐요 -
작성자 바니 작성시간23.06.25 멋진 산길에서의 하루를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겨 주셨네요~
컨디션 난조로 힘드셨을텐데 이리 정리해주시니 더욱 감사드립니다.
대장님과 레지나님, 미숙이님~
함께 걸어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또 뵈어요~ -
답댓글 작성자 레지나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5 6월은 섬여행 섬산행으로 장거리를
다녀서 집에서 좀 쉬어야 하는데 쉬지않고 바로 산행을
하니 더위때문에 먹은게 소화도 안되서
힘이 들었어요
아침부터 컨디션이 안좋았어요
그래도 바니님도 만나고 미숙이님 대장님 함께걸어서
좋았는데 속이 안좋아
시원한 생맥도 같이 못하고 헤어져서
많이 아쉬웠어요
다음산행길에서 만나면
더 반가울거예요 -
작성자 혜지영 작성시간23.06.26 훤칠한 방장님과 늘씬날씬 언니들~~
부지런쟁이들은 뭐가 달라도 달라요
더운날의 연속에 오늘은
비까지 내리며 끈끈 해요
사진속 숲속길이 시원해보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레지나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6 토스카나 대장님이
안내한 산길이 정말
시원하고 걷기 좋았어요
요즘 너무 더운데 숲길이 휠링이예요
혜지영님 다음엔
함께 걸어요 -
작성자 토스카나 작성시간23.06.26 토요일에 공지를 올리는 이유가 몇가지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처음산행에 나선 회원이 바로 수요산행에 참가했다가
산행 다음날 몸이 고달프고 너무힘들었다고 이야기하며
다시 오지않는 경우를 상정해서 참가인원수에 연연 하지않고 길을 열고있습니다
따라서 좀 낮은단계의 길을열어주어 부담없이 걷게하고
몸이 산행에 학습되게하여 자연스럽게 수요산행에 올 수 있도록 하자
즉 산행학습기간을 갖게하는것이 토요공지의 취지중 하나입니다
그렇다고 평지를 걷는것이 아니고 업 다운이 좀 약하지만 멋진 산길을 갑니다
바라산 자연휴양림길, 백운산 오메기길이 그중 하나였습니다 ~
7월 1일(토) 광릉수목원길도 7대 세조릉이있는 복자기 산길, 수목원안의 피톤치드길,
야생화능선길은 숨겨진 멋진길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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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레지나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7 토요일 바라산 휴양림길 백운산 오메기길 참걷기 좋았습니다
지인운영자님
봐주시고 댓글도
감사합니다
항상 수고가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