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토)봉선사 연꽃길 - 광릉수목원 피톤치드길/토스카나방장님

[혜지영]

토스카나 방장님 이하
미숙이님, 이성규님, 바니님, 등촌님, 캘리님
즐거운 트레킹에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무더운 날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번 산행길에서 반갑게 뵈어요

[혜지영]

어여쁜 바니언니는 성격도 시원시원~~
말씀도 재미났지요
거침없는 유머 땜시 엔돌핀이 팍팍~
덕분에 많이 즐거웠습니다
ㅎㅎㅎㅎㅎ

[유근.]

단출하게
조용한 봉선사 연꽃길과
국립수목원 피톤치드 길을 찾아
멋진 모습 담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

[혜지영]

단촐해서 더 집중하며
많이 웃고 왔답니다
모두들 유근선배님의
건강하심을 부러워 하셨어요
휴일 즐겁게 보내시길요

[캘리]

총무님 오이 미역 냉국 시원하게
잘먹었어요
차분하게 잘 챙겨주시고
더웠지만 즐거운 하루를
잘 걷고 왔네요

[혜지영]

캘리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음번에도 같이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