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카나 대장님, 혜지영 총무님, 쥐방 방장 등촌님, 미숙이님, 이성규님, 캘리님, 저 바니..
아름답고 싱그러운 길을 걸으며 많이 웃고 오래 된 인연들 마냥 정겹게 이야기 나눈 하루!!
모든님들!!!
오늘 하루 아름다운 길 위에서 행복한 동행으로 함께 하게 되어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좋은 길 열어 주신 대장님께도 감사드리고, 이것저것 챙겨 주신 충무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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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바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03 ㅎㅎ
이 나이에 이런 말을 들을 줄이야~~
가문의 영광이로소이다!!! -
작성자유근. 작성시간 23.07.02 더운 날씨에
함께 어울려 즐긴 하루,
멋진 사진 담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바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03 옙~~
두루두루 챙겨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등촌 작성시간 23.07.02 좋은 인연으로 함께한 하루가 즐거웠습니다
건강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바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03 반가웠습니다~
방장님의 우산 덕에 햇살을 피했네요.
감사했어요.
자주 뵙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