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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수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09 험준한 절벽에 지탱하기 힘든 소나무를
엄마의 품속 처럼 감싸안은 서어 나무의 참 모습이 인상에 깊이 남네요
조금은 쓸쓸할뻔 했는데 바니님이 와 주셔서
한결 가벼운 트래킹으로 더욱 좋은 시간으로 즐거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수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09 그냥 그림이 좋을 뿐이지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절벽 작성시간 23.07.12 항상 변함없이 즐거운 산행을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이번 사진모습도 보기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수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13 다녀가 주심에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