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접시를 아크릴물감
파렛으로 수십년.사용한 파렛이 있었다
● 무의식적으로. 무질서하게
물감을 짜서 나의 의도가 전혀 개입 되지 않은 한 작품이 되어있었다●
지나 온 내 그림 그리기 여정이었다 생각하고 회상하니 감회가 새롭다.
의도 없이 쌓인 물감은 가장 순수한.
나를 표현한. 하나의 작품이 되어있었다
일반적으로 쓰레기 처리하겠지만
내 흔적이다 생각하니. 보존하고싶어
싸인을하고 걸어놓고 나를 돌이켜보고 았다가. 1mx1m. 화면
황금분활 정점에. 부착하고
모델링. 페이스트를 이용하여
접시(我)를 향해 사방에서.
나이프 터치를 하여 집줌시켰다.
자유 분망한 나이프 터치로. 생긴 크고작은 갖가지. 표현은.
살아오면서. 보고느꼈던. 알게되었던모든 사물들을 파란만장했던. 지난한 내 삶을 표출했다.
버려질것을 작품으로 승화시킨.
나를 생각하니.
어쩔수없는 예술인이구나 하는생각을 하며. 흐믓한 미소를짓는다.
기억은 정리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늘
그 무질서 속에서
질서를 찾으려 이 작품은
완성된 것이 아니라
지금도 계속 살아가는
나의 한 순간이다.
무질서속에서 질서를 찾는건 어쩔수없는 光山金門 조상의 DNA를.
고스란히 받은 내 성품인가보다
예술의 세계는 어디가 끝인지 알수가없다.
부족하지만 내가 가진 달란트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모두 전하고싶다.
나를 힐링 하기 위해서ㅡㅡㅡㅡㅡㅡ
모델 링 페이스트 100x100cm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