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의 만남은 늘
작은여행과도 같습니다.
전북지역 6월 정모는
그런 의미에서 특별한 여행이었습니다.
열 분의 회원님들과 나눈 웃음 속에는 삶의 지혜가 있었고, 처음 만난 화가님과의 인연 속에는 예술의 향기가 스며 있었습니다.
귀한 보이차 한 잔을 앞에 두고 나눈 담소는 시간을 천천히 흐르게 했고, 선물로 받은 그림 한 점은 단순한 작품이 아니라 마음을 건네받은 듯한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지역장으로서 처음 맞이한 정모였지만, 함께한 모든 분들 덕분에 설렘은 기쁨이 되고, 낯섦은 따뜻한 인연으로 바뀌었습니다.
어제의 행복한 기억이 오래도록 마음속에 머물기를 바라며, 다시 만날 다음 정모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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