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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방

해밍웨이같은 턱수염이

작성자계륜|작성시간26.06.13|조회수49 목록 댓글 2

20260611 30
■내시간■
지나온 시간과
미래의 내 시간을 작업하였다.
젊을적 팽팽했던 피부가
나이들수록 주름살이 깊어진 걸
나도모르게 작업했다

젊을 적 미래의 내 모습은.
해밍웨이같은 턱수염이
더부룩한 얼굴상이길 바랬다.
 
헌데 아무리 기대해도.
수염 전체가 300 개 정도밖에 안되어
그마나 기른다면
간신 촉새가 될 판이라
일찌감치. 포기하고
내 얼굴에 자뻑하며. 살고있다.

마침 내 시간이라는 작업을하며.
내 자화상에 작은 소망인
턱 수염을 잔뜩그렸다..

친구 녀석은 쿠바 카스트로같다 하고
내 각시는 예수님같다한다.
생각하는거만큼.
표현하는구나 생각한다

나는 혁명가같다 라고 생각하고
내 급진적인 성향을 그렸구나하고
생각했는데ㅡ

의도치않게
가상 자화상 눈 앞에 
내가 가고있는 시간을ㅡ표출하는
시계를 부착했다.
나도 모르게 늘상 생각하는
■항상 깨어있으며 각성하라■는
의미를 각인 시킨것같다.

이 작품을 마치고
모든 행위는  자신을 표출하는구나
하는것을 새삼 확인한다

모델링페이스트.작업
F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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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오종태 | 작성시간 26.06.14 ♣내가 언짢은 말을 하기보다
    기분 좋은 말을 하여 기쁨을 줄 수 있고
    나로 인해 모든 이가 행복하고 즐거움을 주는
    하루가 되었으면 은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밝은 모습으로 즐겁게 잘 만들어 가세요,
  • 작성자계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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