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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방

내가 나를그렸다

작성자계륜|작성시간26.06.18|조회수53 목록 댓글 6

내가 나를그렸다.

화가니까 당연히 자화상을 그렸을거라 생각하는데

평생. 딱 한점 그렸었었다

화가니까 자화상을 두번째 그려보았다.



내가 나를 가장 잘 알것 같았는데

나를 모르는것을 알았다.

철저한 분석을 통해서만이 나를 그릴수 있었다.

눈을 크게 뜬얼굴을 그리면 한결 쉬울텐데

눈을 내리깔고 있는 못습을그리려니

얼굴 특징을 찾아내기 힘들다



근 이십여일를 끙끙대며 그렸다.

내가 나를 못 그리다니

화가로써 자존심을 구겨버렸다.



색소폰 시작한지 5년2개월

색소폰 부는. 내 모습을 그려 남기고싶어

시작했다가 화가로써 부족한 내 자질을

확인하며. 씁쓸하여 포기할까를 매일 반복하면서

근 이십여일을 끙끙대었다.

.

표정을보니

힘들어했던 모습이 역럭하다

모든것이 그렇지만 색소폰 할수록 어렵다.



다음에는 표정이. 자신있게 밝은 모습을 그려야겠다

수채화 3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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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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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계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감사 감사
  • 작성자황새 | 작성시간 26.06.18 참좋은날
    다녀갑니다
    섹스폰 연주그림
    멋지옵니다
    오늘도 기쁜날 되오시구요 ~^^
  • 답댓글 작성자계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작은 재주일 뿐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한평이 | 작성시간 26.06.19 늦은 나이에 색소폰
    연주를 위한 새 길을
    찾은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젠 즐기고
    계시는 모습이 더
    부럽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계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활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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