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를그렸다.
화가니까 당연히 자화상을 그렸을거라 생각하는데
평생. 딱 한점 그렸었었다
화가니까 자화상을 두번째 그려보았다.
내가 나를 가장 잘 알것 같았는데
나를 모르는것을 알았다.
철저한 분석을 통해서만이 나를 그릴수 있었다.
눈을 크게 뜬얼굴을 그리면 한결 쉬울텐데
눈을 내리깔고 있는 못습을그리려니
얼굴 특징을 찾아내기 힘들다
근 이십여일를 끙끙대며 그렸다.
내가 나를 못 그리다니
화가로써 자존심을 구겨버렸다.
색소폰 시작한지 5년2개월
색소폰 부는. 내 모습을 그려 남기고싶어
시작했다가 화가로써 부족한 내 자질을
확인하며. 씁쓸하여 포기할까를 매일 반복하면서
근 이십여일을 끙끙대었다.
.
표정을보니
힘들어했던 모습이 역럭하다
모든것이 그렇지만 색소폰 할수록 어렵다.
다음에는 표정이. 자신있게 밝은 모습을 그려야겠다
수채화 3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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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계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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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황새 작성시간 26.06.18 참좋은날
다녀갑니다
섹스폰 연주그림
멋지옵니다
오늘도 기쁜날 되오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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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계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작은 재주일 뿐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한평이 작성시간 26.06.19 늦은 나이에 색소폰
연주를 위한 새 길을
찾은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젠 즐기고
계시는 모습이 더
부럽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계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활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