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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방

많은 풀들이 저 세상을갔다

작성자계륜|작성시간26.06.21|조회수50 목록 댓글 3

계륜정 베란다 석곡 잔치다
물 주는것을. 게을리했더니
항의하는가보다.수십년을
풀과 살았는데. 작년 이상기후 때문인지 많은 풀들이 저 세상을
갔다. 왜? 라는 화두로 공부하지만
아직 방법이없다. 하여 가능하면
생명 있는것들을 멀리한다
내가 자연의 한 조각인데
또 다른 조각들을 잘못 다루고 있다는것에. 동감한다.
필히 하나 하나의 속성을.
알고 난 후에. 같이 해야한다고 생각하며 자제하고있다.
멀리 아우가 선물한 석곡이 피었다 그 아우가 생각난다.
부러워하는 삶을 사는.
나의 로망인 아우다

수채화 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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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오종태 | 작성시간 26.06.21 ★물 주기 3년
    가꾸기 3년
    너무 부지런해도 탓
    게을러도 탓
    잘 묵어도 탈
    못 먹어도 탈
    모든 건 적당한 것이 좋은 것이 아니겠는가 하기도 합니다
    정도는 참으로 좋기도 하고 어렵기도 한 삶.
    오늘도 정도를 지켜가면서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계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감사합니다. 욕심이었지요
  • 작성자황귀만 | 작성시간 26.06.21 탓,
    불러 들려올 말
    탓,
    더워도,추워도, 비가와도 내 탓!
    오늘은 하짓날 하지 감자의 숨결이 들리던 고향의 포근한 하루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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