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의 이야기를 올려보니까 연속을 쓰는 기분이 들고 또 오형방에서 나혼자만 글을 올리는것 같아서 무척 미안도 합니다.....그러나 오형방에서 제글 을 보시길 원하는 오형분들이 계셔서 하루에 한편씩해서 4번째 이야기를 올리겟습니다. 오형들이 성격들은 급하고 비른밀 잘하지만 한반 한다고 마음 먹으면 끝장을 본답니.그리고 배려심도 많아서 리드도 잘한다고 봅니다 제 집사람도 ㅇ형이라서 제가 살아왔던 시대에는 저뿐만 아니라 모든분들 어려운 점이 참 많았겠지요 우리오형 우리님들과 더 가까워 지고 싶어 용기를 내어 내마음 문을 열겠습니다. 우리 오형 님들도 지나온 과거 이야기 올려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가까운 친구와 소주 한잔 하며 듣는 넋두리 라고 생각하시고 많은 이해를 바라면서 몇자 더 올려볼게요,, 울님들이 나의 진실한 고백에 공감을 가져줘서 뭐라 감사의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이어서 그당시 조선호텔에서 사업을 할 즈음에 새로 부임해온 검수과장이 계셨습니다. 내말씨를 듣더니 혹시강원도가 고향 아니냐고 묻길래 그렇다고하자 자기도 강릉중학교15회출신 이라고 그러시더군요. 난17회라고 했지요 고향까마귀도 만나면 반가운데 타향에서 학교 선배를 얼마나 반가운지요..그 선배님 덕을 많이봤지요..검수과에선 납품이나 공사를 한후 꼭 검수도장 을 받아 제출을 해야지만 납품이나 공사 금액을 지불 받았거던요 또 제친구인 청소년 국가대표 홍황표도 잘알고 아깝게 일찍 죽은 헌규도 알고 딴또선생님(심재기) 지도방망이(최성권)선생님 을 다알더군요. 한해지만 같이 공부를 했으니까요 그,당시 유명한 깡패 못난이 얘기도했었지요. 외국계열 회사인 염창동에 있는 반도체 생산 업체인데 아시는 분 소개로 여러가지 기계자재나 전선등 전기자재와 그리고 일부 반도체인 I.C, T.R , DIOD, S.C.R, 실리콘, 등 반도체 납품과 그외 잡자재, 를 주로 납품하였는데 주로 청계천이나 을지로 영등포 등에서 구입 하여 납품 하엿으며 간혹 못구하는 품목들은 오퍼상에 수입 의뢰하여 납품을 하였답니다.. 물론 모터 Rewinding 도 하고 때론 전선같은 경우엔 금성이나 대한 전선에서 트럭으로 몇차씩 납품도 해보았답니다... 참 외국인 회사들은 조건은 까다로와도 결제만큼은 확실하더군요 ..1달후면 바로 현금으로 결제를 해주니깐 사업하기가 쉬웠지요 그즈음 거래처 호텔 관련 직원들과 북창동 에서 가끔 술 대접을 하곤 했는데 어느날 룸싸롱에서 술을 마시는데 몇몇 건달 들이 시비를 걸어와서 도저히 참다 못해서 대판 싸움이 벌어졋습니다. 맥주병을 깨서 몇 몇이 달려 들길래 이대론 맞어 죽을것 같아서 윈도우 통판 유리를 맨주먹으로 내려쳣더니 주먹에서 피는 안나오는데 허연 뼈가 보이더군 런넝을 찢어서 감고는 유리탁자를 들어 내리 치면서 헛 깡다구 를 부렷다니 그제서야 물러들 가더군요 .. 물론 그후 주먹에선 붉은피가 사정없이 쏱아지고 어떠케 택시를 타고 집까지 오긴 왔는데 그후엔 의식을 잃코 쓰러졋다더군요..머리나 온몸에두 상처 투성이 엿지요. 지금도 오른쪽 주먹에는 그때의 상처가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 있답니다. 그 당시 돈도 벌리고 해서 사업 핑계로 술을 마시러 많이 다니기도 하고 북창동 의 초원의 집 이나 광교의 물랑루즈 등 은 단골로 다닐 때 였었고 조금 높은 직책에 있는 분들은 주로 마포에 가든호텔이나 센트럴 호텔 백남빌딩 프레지던트 호텔로 데리고 갔었지만 간혹 이쁜 아가씨가 써비스를 하며 값이 비싼 영동의 시설 좋은 룸싸롱에도 자주 다녔답니다... 그렇케 4-5년간 사업을 더하다보니 집과 대구에 땅 과 김천의토지 1400평 을살수가 있었지요. 1984년 가을쯤 슬슬 사업 욕심이 더 생겨 거래처인 반도체 생산회사의 한직원이 이 사장 공장배선들이 복잡하니 간편하게 할수있는 몰드 공장을 차리면 국내굴지의 전자회사들도 많이 필요할테니 압출 생산할 용의가 없냐길래 아 챤~스 라고 생각하고 몰딩(금형)작업에 서둘렀답니다..그러나 그것이 판단미스로 큰조명등업체인 동보전기 에서 특허를낸 몰랐지요! 그리구 거래처인 조선호텔두 신세계로 넘어가고 그후 사업은 내리막을 타니 순식간이 더군요. 데리고 있던 직원 봉급등 지출은 많은데 수입은 줄고 5-6개월버티고나니 도저히 이건 아니구나 싶어서 사업을정리했지요...그때가 1985년 5월이엿습니다 .. 그리고 무엇을 할까 곰곰히 생각을 해봐두 도저히 구멍가게 라던지 조그만 장사는 도무지 눈에 차지를 안하더군요. 사실 망하긴 했으나 당시 좀 가진 부동산두 있었구 현금 만해두 5천만원이 넘게 있었지요 하지만 순간 의욕이 상실 되더군요 ..그래서 방에서 죽치며 한발자국도 나가기 싫어 하니 집사람이 갑갑해 죽겠다구 돈이나 벌러 간다더군요,,,, 8년 동안 아무것두 안하고 살림만하다 채 2달도 안쉬었는데 갑자기 돈벌러 나간다고 붙잡는 손 뿌리치며 휑하니 나가버리니 정말로 처가 미워지며 세상이 싫어지고 죽고 싶은맘 만 생기더군요. 정몽헌씨 나 자살한 사장들 심정을 이해하겠더군요....그런차 어느날 인가 양주2병을 마시고 기둥에 대못을 박아 죽을려고 목을 매고는 의자를 밀쳐 낼려는 순간에 집앞에서 놀던 4살배기 두째늠이 "아빠 아빠!" 나 배고파 , 라면 하나 끓여줘" 하는소리가 비몽 사몽간에 들리는겁니다. 지금은 그늠이 현대 자동차 중견 간부로 재직중이지만 휴~~. 5편은 얼마후에 다시 나머지 올리겟습니다, 오형님들 평안한 밤되시고 화사한 마음으로 즐거운 첫 화요일이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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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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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금이야 작성시간 26.01.06 0형님들하니 조직에형님같잔아요ㅎ 천천히 하루한편씩만~
이젠 먹고살만하니 여기저기 눈돌려보고
즐겨보고 신나신나~
나락으로떨어지는맛도보고 ㅡ사는게다그런가 ㅡ
아들이 아빠살렸네
그때어찌되음 지금없을낀데 ㅡ
다시 5편기대하면서
무리하지마세요.
우리여기 0형방에서 기다릴께요 -
작성자마마한나 작성시간 26.01.07 그때 그 마음이야 오죽하셨을까요
토닥토닥
잘 하셨어요 -
작성자파란여우 작성시간 26.01.07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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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중개사 작성시간 26.01.08 1박2일 여행을 가느라 늦게 들어왔군요.
사업도 인생과 같아 기복이 있을겁니다.,
그래도 완전히 '거지'돼는 폭삭망한 것은 아니니
다행이군요. 다음편에는 다시 재기하는 글을 읽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