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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형방

얼떨결에 '종량제봉투'부자

작성자중개사|작성시간26.03.28|조회수182 목록 댓글 7

'이란 사태' 탓으로  

종량제봉투가 '사재기'를 

 

해대는 바람에

'앵꼬'가 되간다고 해서 

마트로 가던 중 

 

노인정 동생을 만났다. 

"종량제봉투 파는 데가 어디야?" 

 

"오빠 편의점에서 팔아요

가격도 마트와 똑 같구요" 

 

"고마워"하고 평소 다니던

GS25로 갔다. 

 

"사장님 20짜리 10짜리

몇장까지 주나요?" 

"개인당 5장이에요" 

 

그래서 각각 5장을 확보한 후 

또 마트로 갔더니 

 

5 Kg까지 밖에는 없단다. 

그래서 10장을 샀다. 

 

집에오니 집사람이

쓸모있는 것은 

20하고 10자리니

 

5짜리는 사오지

말라고 한다. 

 

새벽헬스를 마친 후 새벽3시경

다시 LG25로 갔다. 

 

밤을 새는 분은 그 곳

남자사장님 

 

아까 5장을 준 분은 이분의

마나님이고 

 

"사장님 종량제봉투

20하고 10좀 주세요" 

 

평소 잘아는 분이라 그런지

각각 10장 묶음을 건네준다. 

 

이게 왠 떡이냐 하고 사왔는데 

확보된 것은 20하고

10이 각각 15장 

5짜리가 10장 

 

집사람이 더 이상

사오지말란다. 

 

이란전쟁으로 확보가 어려울 것도 같은 

"종량제봉투' 

 

나는 확보를 다 했고 그러다보니 

부자같은 생각이 번쩍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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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코스모스5 | 작성시간 26.03.28 중개사 그래서 매일
    마트에 들려
    한개씩 사서
    종량재 봉투에 담이
    오는걸로~~
    마트 가는게
    일상이 됐네요
  • 작성자자연이다2 | 작성시간 26.03.28 네그냥 ~♡♡♡
  • 답댓글 작성자중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8 부자가 뭔가 알겠군요.
  • 작성자마마한나 | 작성시간 26.03.30
    저는 살때 한 다섯묶음씩
    그러니까 50장씩 5리터 짜리 사서 아직은 여유가 있어서 관심이 없었는데
    그런일이 있었군요 ㅎ
    오늘 마트에 함 가봐야 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중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30 아니야 마마님 오늘 우리구청에서도
    연락이 왔어 얼마든지 살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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