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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방에서 한 꼭지

작성자석촌| 작성시간26.01.04|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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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시호 작성시간26.01.04 참 어려운 화두를 아침에 접합니다.
    나가서 걸으며 신체의 물리적 작용에 의지해
    볼랍니다. 새해 첫 일요일이군요.
  • 답댓글 작성자 석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4 저울추를 이리저리
    조절해보는 거지요.
    때론 몸을 떼어놓고
    마음으로.
    때론 마음을 떼어놓고
    몸으로~
    파일럿도 그렇게 하늘을 나르지요.
  • 작성자 그 바 작성시간26.01.04 새해도 건강하시고 좋은 글로 카페 가족들에게 마음의 양식이 되길희망. 합니다.. 누가 어떤 (甘言利說)'로 나를 모함한다 할지라도 백문이불여일 견입니다.저는 내 길을 가겠습니다. 그바는 그바가 맡은 그바의 역할을 올해도 그대로 네팔 흔들고 충실히 가겠습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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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석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4 그래요.
    누구나 자기인생을 살아가는 거지요.
    남의 장단에 휘말릴 것도 없는거고요.
  • 작성자 산애 작성시간26.01.04 석촌 선배님께서 그러한 의도를
    가지신 거라는 생각을 하지는 않지만
    저는 병신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
    버릇이 있은데 아주 오래전 부터 그랬습니다.

    아시는 대로 저의 아들 녀석이 지적 장애인입니다.
    부모의 잘못도 아니고 본인의 잘못은 더욱 아닙니다.
    그럼에도 우리 아이는 불편한 몸으로 40년을 넘게 살았습니다.

    우연히 다른 사람으로 부터 우리 아이를 가르켜
    병신이라고 하는 말을 듣고, 그날 통곡을 하면서 울었습니다.
    그 이후로부터 저는 절대로 병신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병신은 몸이 불편한 사람을 얕잡아 보는 의도로 사용되는 말이라는
    그런 생각을 떨칠 수가 없어서 의도적으로 그 단어를 피해서 말 합니다.
    선배님이 무심코 적으신 글에 마음이 답답한걸 보니 제가 아직도 많이 부족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석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4 그러시군요.
    그말은 *제요*에 있는 글을 그대로 따서 옮겼는데 읽기에 거슬렸나보네요.
    더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오늘은 날이 많이 풀렸는데
    가벼운 하루이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애 작성시간26.01.04 석촌 
    거슬렸다고 하기 보다는
    그냥 저 개인적인 심정을 표현 한 것인데
    그런 이야기로 선배님의 마음을 편치 않게 한 모양입니다.
    단어가 주는 이미지가 조롱을 하거나 비하하는 의미로 보일 수 있어서
    그냥 불편한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는 했었는데 그런 것이 글의 내용을 바뀌게 했습니다.
    아무튼 마음 편치 않게 해 드려 송구스럽습니다. 오늘은 오래간 만에 집에서 푹 쉬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석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4 산애 새해를 맞아서 마음의 평정을 찾자는 취지의 글이니
    몇자나 몇줄 줄이는거야 아무상관 없지요.
  • 작성자 그리운 작성시간26.01.04
    아마도 범종에 부조 되어 있는 것 같은데,
    비천상의 신비로운 모습이
    마음의 평온을 갖다 주네요,,,

  • 답댓글 작성자 석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4 그렇습니다.
    소리의 파장이 마치
    비상 비비상처를 향하는 것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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