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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큰악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안녕 하세요
가곡을 사랑하는 테너 애호가님들
오늘은 봄은 아직 멀었지만, 내년에는 기필고 봄은 오니까, "강 건너 봄이 오듯"
미리 올립니다
많은애창 애청 바랍니다.
연습 많이 하셔서 모임때 불러요
앞 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꺼나
짐 실은 배가 저만큼 새벽안개 헤쳐왔네
연분홍 꽃다발 한아름 안고서
물 건너 우련한 빛을 우련한 빛을
강마을에 내리누나
앞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꺼나
짐 실은 배가 저만큼 새벽안개 헤쳐왔네
간주중
오늘도 강물따라 뗏목처럼 흐를꺼나
새소리 바람 소리 물 흐르듯 나부끼네
내마음 어둔골에 나의 봄 풀어놓아
화사한 그리움 말없이 그리움
말없이 말없이 흐르는구나
오늘도 강물따라 뗏목처럼 흐를꺼나
새소리 바람 소리 물 흐르듯 나부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