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수作
한동준이 작사, 작곡한 김광석의 대표곡 중 하나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아직까지도 사랑받는 노래. 김경호 등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한 곡이기도 하다.
가장 유명한 리메이크 버전. 김경호 6집에 수록되었으며, 6집에서 가장 히트한 곡이기도 하다. 원곡의 최고음은 2옥타브 라(A4)지만, 김경호는 2키 올려서, 2옥타브 시(B4)가 최고음이다. 김경호 커버식으로 부르려면 더 올리면서 절절히 이으며 내뿜어야 한다.
김경호
김광석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 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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