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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생활 마지막 이야기ㅡ 잊을 수 없는 사람 2

작성자다저스| 작성시간26.06.14| 조회수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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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6.06.14 사람은 자연적으로 거칠고 메마른 인간에게는 거리를 두게 되고 사랑이 있는 사람 쪽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마련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남자분들에게는 군 시절의 전우가 참 귀한 존재일 것 같아요.
    다저스님의 군 시절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다저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4 항아리님 댓글 격려 말씀 감사합니다ㅡ
  • 작성자 샤론 . 작성시간26.06.14 마지막으로 연재하셨군요..ㅎㅎ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중간중간에 가끔 읽기는 했어도
    댓글은 못 써드려 죄송합니다.~^^
  • 작성자 다저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4 샤론 운영위원님 방문 격려 댓글 감사합니다ㅡ
  • 작성자 그리운 작성시간26.06.15
    그 당시엔 빨리 마무리 되길 바라는 것 중에 하나가 남자들에겐 군생활인데,

    지나고 보니,
    그 조차도 아름다움 이었네여,

    ㅎ ㅎ

  • 작성자 다저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5 방장님도 힘든 최전방 백령도 해병근무도
    잘 마무리 하셨습니다~
  •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시간26.06.16 76년 8월
    전역을 앞둔 저의 중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완전무장대기
    오백미터 앞에서 적들의 탱크 포심이 부채 살 같이 드러나 보이고
    명령만 떨어지면 제일 먼저 달려나갈 준비 태서
    그때 동기에게 물었죠
    "우리 죽으면 다음세상에서 만나자" 이럴 줄 알았으면 어머니에게 편지나 써둘걸~
    나의 말을 뒤로 한 채
    그날 동기가 웃으며 한 말이 너무 고마워
    지금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동기야?" 조국을 위해 죽는다면 그보다 더 큰 영광이 어디 있겠냐"





  • 답댓글 작성자 맑음 작성시간26.06.16 시골바다님은 해병대 출신으로 알고있는데요 ㅎ
    저의 오빠도 해병출신이어요
    성질 개떡 같아요 저의 오빠요 ㅎ
  • 작성자 다저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6 자아보다 대아를 위해서 살자는 바다님의 전우의 말이 가슴에 꽃힙니다ㅡ
  • 작성자 맑음 작성시간26.06.16 남자분들은 제일 힘들었던 시절은 군 시절이라 말씀하시지만
    제일 그리운 것도 군 시절이라 하십니다
    제일 다저스님은 멋진 장교였을 것 같아요
    지금도 멋지지만요 ㅎ
    상상하며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다저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6 맑음님 격려와 사랑의 말씀에 고맙기 짝이 없네요
    우리 팝힐에도 한번 시간나시면 놀러오시기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보 라 작성시간26.06.16 군생활 마지막 이야기..

    남자분들의 군생활
    이야기라
    깊은 공감은 못했지만
    다저스님의 인맥과 오래된 기억들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시고 글로
    재미있게 써주셔서 많이
    놀라웠어요~^^

    그래서 박수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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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다저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6 보라님의 격려와 칭찬의 글을 받잡고 감사한 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다음에는 사회생활에서 겪은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가끔 팝힐에 올리겠습니다
    보라님과 회원님들의 성원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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