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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현덕 작성시간26.06.17 친절한 샤론님,,
아주 멋진 노래를 올려주셨습니다.
우리 노래 봄날은 간다를 누가 부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맛이 나듯이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도 그렇습니다.
저는 글래디스 나이트 앤 더 핍스가 부른 것은 듣기에 좋구 따라 부르기에는 Sammi Smith가 무난할 듯합니다.
Gladys Knight & The Pips 가 부른 것은 앞부분 가사 때문에 따라하기가 조금 부담스럽긴 하겠네요.
부르는 성별에 따라 가사 또한 해석하기 나름일 테니 남녀 모두에게 어울리는 명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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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6.06.17 샤론 . 날 더운데 수고 하셨어요.
방장님과 언니들이 애써 주셔서 즐거운 시간 될 거예요! 감사해요. ^^
나도 토욜 나가려고 오늘 오이 소박이도 담그고, 내일은 알배추 물김치도 담글 거예요.
남편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여보, 나 노래 부르는 거 좋아하잖아.
황교수님이 나 이제 노래 얼마든지 불러도 된댔어.
나 앞으로 매달 팝송 부르는 모임에 갈 거야.
나 좋겠지?
그랬더니, 그래 그래 가서 재밌게 잘 부르고 와, 이럽디다. ㅎㅎ
평생 내가 뭘 한다고 하면 브레이크 거는 일 거의 없었는데, 오직 카페 오프 모임만 그렇게 싫어 했었거든요.
하지만 이젠 그것도 뭐라 안 하네요.
피차 늙어가는 것이 다 나쁜 것만은 아니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