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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영혼을 가진 것은 아니다.

작성자도경 미성|작성시간16.12.28|조회수29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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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영혼을 가진 것은 아니다




조지 구제프는
모든 사람이 영혼을 가진 것은 아니라고 말하곤 했다.
위험을 감수한 적이 없는데
어떻게 영혼을 가질 수 있겠는가?
영혼은 오직 과감한 용기를 통해서 온다.
영혼을 얻는 유일한 방법은
위험 속으로 들어가는 것,
모든 것을 걸고 도박사가 되는 것,
미지의 어둠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첫 번째 순수는 사라지게 되어 있다.
사라져야만 한다.
그것이 사라진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만일 그것이 지속된다면,
그대는 진정한 사람이 되지 않을 것이다.
채소나 소, 또는 들소가 될 것이다.
그대는 사람이 아닐 것이다.
바로 거기에서 인간은 자연 전체와 차이가 난다.
자연은 첫 번째 순수 속에서 살고 있다.
오직 인간만이 그것을 잃을 능력이 있다.
그것이 인간의 위대한 우수성이다.
그것이 영광이다.
오직 인간만이 죄를 지을 수 있다.
다른 동물들은 죄를 저지를 수 없다.
우리는 개를 죄인이라고 부를 수 없다.
사자를 죄인이라고 부를 수 없다.
나무를 죄인이라고 부를 수 없다.
오직 인간만이 죄를 지을 수 있다.
그리고 그것 때문에 오직 인간만이 죄를 넘어설 수 있다.
오직 인간만이 타락할 수 있다.
그것은 오직 인간만이 집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뜻이다.
인간을 제외한 모든 동물들,
새들과 나무들이 아직도 에덴동산에 존재한다.
그들은 그곳을 떠난 적이 없다.
자연이 그렇게 아름답고, 평화롭고,
고요한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히말라야는 아직도 에덴동산에 있다.
그대의 정원에 있는 장미 덤불도 마찬가지이다.
매일 아침 찾아와 그대 주위를 맴돌며
노래를 부르는 새들도 그렇다.
자연은 아직도 그곳에 있다.
집을 떠난 적이 없다.
타락한 적이 없다.
신을 대항에서 어떤 일도 저지른 적이 없다.
신의 명령을 복종하지 않은 적이 없다.
감히 모험을 한 적도 없다.
자연은 첫 번째 탄생에 완전히 만족하고 있다.

첫 번째 탄생에 만족하는 것은 무의식으로 남는 것이다.
그대가 의식적이 될 수 있는 것은
오직 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의식이 일어나는 것은
잘못된 길을 감으로써만 가능하다.
이것을 이해해야 한다.
그러므로 잘못된 길을 가는 것은
정말로 잘못된 길을 가는 것이 아니다.
오직 그것을 통해서만 의식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잃어버려야 한다.
신을 잃고, 천국을 잃고,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지점에 와야 한다.
낙원을 믿지 못하고,
순수라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믿지 못하는 지점에 와야 한다.
바로 그 좌절과 고뇌와 불안의 최고 정점에서만
180도의 전환이 가능해진다.

<라즈니쉬 - 너희에게 이르노니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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