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가 고물이라서 실내이거나 해지면 바보가 됩니다..
해서 찍은 사진들이 모두 엉망이지만 몇장만 올립니다..
워크나인 행사는 일본사람들20여명과 재일 조선인 3-5분이 참여해서 백일 동안 한국을 순례하는 행사 입니다..
"나인"은 일본의 평화헌법을 말하는거고 .. 평화헌법을 개정해서 군대를 보유하려는 일본 우익 정치인들의 공작이 꾸준히 준비되고 있는 상황이며...
내년에 국민투표가 있습니다...
그래서 헌법 구조를 지켜내고 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호소하는 걷기 운동입니다...
물론 과거 일본이 저지른 만행에 대한 사죄도 하면서.. 양심적인 일본 젊은이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하는 뜻도 있고..
더 나아가서는 생명평화를 지켜내는 것이 아시아 뿐 아니라 세계 평화를 지켜 낼수 있다는 연대의 메시지 같은 행사 입니다..
어제는 홍대앞 오백 이라는 카페와 같은 건물 4층에 있는 쌀집고양이 라는 카페에서 보고대회와 강연회 그리고 공연들이 있었습니다..
종인이도 지난 월요일부터 참여 했는데..
일본사람들과 대화가 잘 되지 않아서 답답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더니.. 조금은 의사 소통이 된다고 하네요..
아래 사진들은 많은 사진들 중에서 잘 나온것만 몇장 올린겁니다..
제일 교포 출신 순례자 두분이 사회를 보시고.. 한분은 일본말로 한분은 한국말로 통역하고 있습니다..
전북 ? 무슨 고등학교 2학년 3학년 형제가 하모니카 공연를 하는데.. 엄청 어려운 피아노곡을 너무 잘 하더군요..
마사키 다카시 선생 강연전에 나비문명에 대한 슬라이드 시간 입니다..
보따리 학교 학생인 오름이(창원)일본인과 공연 연습 대본을 읽고 있습니다..
오백의 풍경입니다.. 원래 그렇지는 않은데.. 일본 분들이 색종이롸 그림 포스터로 장식을 했습니다..
머리만 보이는 분이 일본 가수 분인데.. 이분 공연은 모두 흐려서 올리지 ㅇ못했네요..
스탭들이 준비하는 모습 입니다..
순례에 함께 하는 "록키"라는 분이신데.. 저는 누군지 모르지만.. 순례에 참가는 아이들이 "록키""록키" 하더군요..
순례에 참가하고있는 일본사람들과 한국아이들 이 모두 나와서 인사 하는 시간입니다..
가운데 종인이가 보이죠.. 순례기간중 이를 두개나 뽑았다네요..
일본 락그룹공연인데.. 공연 중간에 한국 어린이가 리코더 연주를 하고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한국 순례중에 만든곡을 여러개 불렀는데. 그중 하나 인듯 하네요..
공연에 참여한 시민들.. 상당히 많은 분들이 참여 했는데.. 사진이 잘 나온게 없어서.. 이것만 ..
한국분이신데.. 섹소폰 연주자 랍니다.. 공연에 참여해서 두곡 연주 했씁니다..
보따리 학교 빛살 김재형 선생님 입니다. "다지원"(다중지성의 정원)에서 강의 를 하시고 계시죠..
다지원 아이들도 왔었는데.. 일본어를 잘하더군요.. 모두들 간디 학교에 진학하기로 한 아이들이 었습니다..
본 강연시작전에 슬라이드 상영중 대사를 하는일본인과 한국 어린이...
한국분들의 춤과 일본 공연팀 하나 코리아 공연.. 외에도 많았는데.. 사진이 허접해서 못 올립니다..
참가비 5000원에내고 비빔밥 차를 마셨는데.. 저녁에는 막걸리도 나오더군요..
이곳에 와서 놀란게.. 일본어 못하는 사람은 우리부부만 인듯해서 많이 놀랐습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일본어는 조금 씩이라도 하고 ..대부분은 잘 하더군요..
밤 늦게 귀가 했는데.. 약간의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종인이는 부모가 왔는데도 반가워 하지 않았고... 헤어질때도 먼저 숙소로 가버렸습니다..
오늘부터는 심지 엄마도 순례에 참여 하기로 했는데.. 추워서 어떨지 걱정이 됩니다...
우리 공동체도 일본 헌법 9조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져 주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