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울엄마작성시간18.05.25
만약 국가가 코리아트레일을 만든다면 수백억의 예산과 몇년에 걸쳐 많은 인원이 투입될 것이었으며 관리하는데도 막대한 자금이 지속적으로 들어가야하는 국가 사업이었을 터 한사람의 열정으로 시작된 일이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그 길을 걷고 자랑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공무원이 무슨 무소불위권위인양 나대는 사람때문에 길을 만든 사람과 많은 자원봉사들이 상처를 입었습니다 겨울은 반드시 봄이 온다라는걸 잊지마시고 모두들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