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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성일(손성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8.15 그동안 관공서나 지자체에 부당함을 당하거나 항의 할 일이 생겨도 혹시 코리아트레일과 제게 불이익이 생길까 참고 넘어 가거나 sns에 잠깐 올리기만 하고 소극적으로 대처했습니다.앞으로는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합니다. 지난주 퇴원 후 제 인생관이 좀 변했습니다.코리아트레일을 알리고 홍보하는 일도 함께 펼쳐 가겠습니다.문체부 한국관광공사 한국의길과문화가 해파랑길,코리아둘레길을 함께 만들었고 경기순환둘레길은 경기도청.경기문화재단.한국의길과문화가 만들고 있습니다. 서로 서로 연결되어 그동안 수십억에서 수백억원 넘는 사업은 거의 독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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