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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성일(손성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13 코로나19로 예정보다 3개월 늦게 종주를 마쳤습니다.
2021년12월11일(토) 202일차
35km(한림항~제주공항) 누적 거리 5,368km 날씨 10~14도 흐림.바람
제주도를 마지막으로 그랜드 코리아트레일 종주를 마쳤습니다.
2022년부터는 정기적인 줍킹을 하면서 코리아트레일을 관리하겠습니다.
응원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줍킹 #플로깅
#SAVE_the_EARTH
#SAVE_the_NATURE
#내일은늦으리 #기후위기 #환경오염 #제로웨이스트 #해양쓰레기 #지금나부터
#케이투코리아 #심포니한의원 #코리아트레일 #K2 #아웃도어 #플라이워크 #클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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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코리아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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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하이커 #손성일
산책하며 쓰레기 줍는다…
줍킹은 쓰레기를 '줍'다와 하이'킹'(hiking)의 합성어로
https://news.v.daum.net/v/20211006085335446
3년동안 15개월 외박(?)을 하면서 10,000km를 걸었네요^^이미지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