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잔 (Lausanne)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본부가 있는 곳으로 스위스 제4의 도시. 레만 호 북쪽에 위치
로잔으로 가는 길
프랑스 파리에서 TGV로 3시간 50분
이태리 밀라노에서 CIS로 3시간 5분
스위스 취리히에서 특급 IC로 2시간 25분
스위스 제네바에서 특급 IC로 40분, 유람선으로는 2시간 30분
대성당 (Cathédrale)
1175년~1232년 카톨릭 성당으로 세워졌으나, 16세기 종교개혁 후 프로테스탄트 교회가 되었다. 스위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딕 건물 중의 하나로 '사도의 입구'라 불리는 남쪽 입구의 조각들과 성당 내부의 글래스가 무척 아름답다. 건물 오른쪽에 있는 종탑에 오르면 로잔 시내와 호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팔뤼 광장 (Place de la Palud)
시청사 앞에 있는 광장으로 생프랑수아 광장, 뤼민 궁전으로 이어지는 길과 대성당으로 오르는 계단이 만나는 지점에 있다. 중앙에는 16~18세기에 세워진 정의의 여신상 분수(Fontaine de la Justice)가 서 있다.
뤼민 궁전 (Palais de la Rumine)
1906년 로잔 대학의 교사로 세워졌으나, 현재는 주립미술관과 박물관, 도서관 등으로 이용된다.
생메르 성 (Château St. Maire)
14~15세기에 걸쳐 대주교의 관저로 세워졌다. 현재는 보 주의 주청사로 이용되고 있어 내부는 견학할 수 없지만, 산책코스로 좋다. 플롱 역에서 도보로 15분 거리.
아르 브뤼 미술관 (Collection de I' Art Burt)
정신적인 장애가 있거나 범죄자들이 체계적인 교육 없이 독특한 창의력으로 만든 작품들을 모아 전시하는 박물관
우시 (Ouchy)
레만 호에서 가장 큰 항구. 근대 올림픽의 창시자 쿠베르탱 남작의 이름을 붙인 산책로가 있고, 13세기에 건축된 우시 성이 호텔로 이용되고 있다.
엘리제 사진박물관 (Musée de I' Éiysée)
18세기에 세워진 로코코풍의 박물관. 사진술의 기원에서부터 현대의 사진 기술에 이르기까지 사진의 역사를 전시
올림픽 박물관 (Musée Olympique)
역대 올림픽에 관한 모든 것을 전시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