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꿉꿉한데 다들 뭐드시고 버티시나요? ㅎㅎ
전 최근에 요런 거 먹고 살았습죠.
[진흥반점] 짬뽕
대구에서 짬뽕하면 손꼽히는 집 중 한 곳입니다. 보시다시피 진한 국물이 특징이죠.
벌겋게 보이기는 하지만 그리 많이 맵지는 않습죠.
이집은 짬뽕이 워낙 유명하고 주인 혼자서 음식을 만들기 때문에...
그리고 하루에 정해진 면만 조리해서 팔기 때문에
짬뽕 대신에 다른 면요리 주문하면 손님이 눈치준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라네요. ㅎㅎ
[마산식당] 씨락육국수
경상감영공원 근처에 있는 곳으로 위치가 위치인 만큼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많이 찾으시는 곳입니다.
진한 소고기 국 같은 국물에 씨락이라고 하는 시래기 넣고 넓은 면발 넣어서 끓여주는 음식이지요.
보시다시피 양 많죠? 제가 식사량이 그리 적은 편이 아닌데도 이거 다 먹으면 속이 꽉 찹니다.
면 다 건져 먹었더니 "적으세요? 밥 좀 더 드릴까요?"라는 말이 들리더군요. 그래서 한 그릇 흡입했죠. ㅎㅎ
광고성 댓글 달렸길래 삭제도 못하고 해서 복사하고 아예 지우고 새글에 복사했더니
사진이 전부 엑박이 되었네요. ㅎㅎ
날씨도 흐린데 맛난 거 드시고 기분 좋은 날들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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