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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 2026년6월13일 토요일 서해랑길 19코스를 다녀와서!

작성자명사십리|작성시간26.06.18|조회수17 목록 댓글 0

양을산[  , Yangeulsan ]

전라남도 목포시의 북쪽에 위치하고 시의 용해동 · 상동에 걸쳐 있는 산이다(고도:151m).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1545~1598) 장군이 군량 창고로 노적을 두고 밤에도 불을 켜서 이곳을 지키고 있어, 멀리서 보면 이 산에서 태양이 떠오르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하여 양을산이라 불렀다. 『조선지지자료』에 '면을산'이라는 한글지명과 함께 용당동에 위치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출처:(한국지명유래집)

 

유달산[ , Yudalsan]

전라남도 목포시의 남서부에 위치하고 시의 유달동 · 대반동 · 온금동 · 북교동에 걸쳐 있는 산이다(고도:230m). 노령산맥의 맨 마지막 봉우리이자 다도해로 이어지는 서남단의 산으로, 산정은 매우 날카롭고 층층기암과 절벽이 많아 경치가 수려하여 '호남의 개골'로 불리기도 한다. 산정에서 다도해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동쪽에서 해가 떠오를 때 그 햇빛을 받아 봉우리가 마치 쇠가 녹아내리는 듯한 색으로 변한다고 하여 유달산()이라 하였다. 그 뒤 구한말 학자인 무정 정만조(, 1858~1936)가 유배되었다가 돌아오는 길에 유달산에서 시회를 열자 자극을 받은 지방 선비들이 유달정()의 건립을 논의하게 되었고, 그때 산 이름도 유달산()이 되었다.

『신증동국여지승람』(무안)에 "현에서 남쪽으로 66리 떨어져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여지도서』(무안)에 유달봉수()에 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청구도』와 『대동여지도』에도 지명이 기재되어 있다. 봉수대, 유달사, 대학루 등의 사찰과 정자가 있다. 산 아래에는 대중가요 '목포의 눈물' 기념비 등이 있다. 예로부터 영혼이 거쳐 가는 곳이라 하여 영달산이라고 불렀다. 노적봉을 비롯하여 유선각, 오포대 등 역사적으로 의미가 깊은 곳이 많다. 산중턱에 있는 보광사에는 샘과 관련된 전설인 '짓샘'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출처:(한국지명유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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