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이란에 퍼줬다” 역풍 맞은 트럼프…신사협정’ 있다” 반박
핵심 요약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나,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지속으로 후속 협상이 무산되는 등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미 행정부는 경제적 성과와 비공식 합의를 내세워 '퍼주기 논란' 방어에 나섰고,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과시하며 주도권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1. 첫 후속 협상 무산 배경
- 원인 지목: 이스라엘의 레바논(헤즈볼라) 공습 지속
- 이란의 입장: MOU 제1조(모든 전선에서 군사작전 즉각·영구 종료)를 이스라엘이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스위스 회담 보이콧
- 전망: 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이 멈추지 않으면 향후 60일간 예정된 후속 협상이 지속적으로 난항을 겪을 가능성 높음
2. 미국(트럼프 행정부)의 대응: "국내 비판 여론 차단" 미국 내 강경파를 중심으로 "이란에 너무 많은 것을 퍼줬다"는 비판이 일자, 트럼프 행정부는 성과를 포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 J.D. 밴스 부통령:
- MOU에 따른 60일 휴전 발효로 호르무즈 해협의 원유 수송량이 하루 약 1,250만 배럴로 회복 중임을 강조 (전쟁 전은 약 2,000만 배럴).
- MOU 14개 항 외에 별도의 '신사협정(비공식 합의)'이 존재함을 시사하여 일방적인 양보가 아님을 피력.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 군사 충돌이 지속될 경우 "세계 경제공황"이 올 수 있었다며 MOU 체결의 정당성 주장.
- 협상 이후 미국 주식시장 급등, 고용 최고치, 물가 안정 등 경제적 성과 부각.
3. 이란의 대응: "역사적 승리 및 통제권 과시"
- MOU 전문 선제 공개: 마수드 페제슈키안 이란 대통령은 문서를 직접 공개하며 "강력한 이란이 보내는 메시지"라며 자신감 표출.
- 호르무즈 해협 통제 강화:
- 향후 60일간 통행료는 면제하지만, 페르시아만해협청(PGSA)에 사전 통행 요청서 제출 및 지정 경로·시간 엄수를 요구함.
- 실질적인 해협 통제권이 이란에 있음을 명확히
- 한국에 묶여있던 이란 자금 동결 해제 임박: 2023년 카타르로 이동했던 이란 원유 대금 60억 달러(약 9조 2,000억 원)가 조만간 동결 해제될 예정 (단, 미국산 인도주의 물품 및 제재 제외 상품 구매에만 사용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