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의 너무 잘 듣고 왔습니다
전 관리실을 운영하다 1월16일 단골 손남에게 넘겨주고 3월3일 미국 동부(샬롯데) 조금한 도시로
갑니다 이민은 아니고 2년전 부터 1년에 한번씩 들어갔다 3개월씩 그곳 관리실에 일하다 옵니다
아시는분이 그곳 한인마트 하시는데 마침 그곳에 화장품 코너에서 제가 들어갈때쯤 피부관리 받으러 오십답니다
그곳은 한인이 약 8000-1만명천명쯤 살지만 한인들 상대로 전문 관리실이 없습니다
오늘 강사님 말씀대로 그곳 손님들은 저와 느낌(사랑)을 나누면 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싶어서 절 기다리십니다
저도 그곳 에서 일하는것 미국 자격증이 없어 불법이지만 모두들 좋아하셔서 한번씩 다녀옵니다
그곳 관리는 1시간에 기본이 100불씩 받지만 특수관리 들어가면 150불 받으니까
수입이 괜찮습니다
원장님들 !
두려워 하지 마시고 세상을 크게 바라보세요 기회는 준비하는자만이 잡을수있으니까요
이번에는 6개월쯤있다 와서 집 가까운쪽으로 샾을 오픈 할계획입니다
다녀와서 강사님께 꼭 교육받고 싶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구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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