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케팅전공으로 시작하여
본 업종에서의 첫발은 체형관리샵에서의 교육생으로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관리실을 다니다 목적지는 피부샵이였습니다.
피부샵의 직원으로써 근무를 하다보니
전공을 되살릴수있는 기회가 자주 생겻고,
인체에대해 공부하는만큼 마케팅에대해서도 공부를 했습니다.
제 방법들로 효과를 볼수있는 샵들이 생기고 자신감이 생겨
직접 피부관리실 오픈도 해보고 위탁운영도 해봤습니다.
샵을 책임지는 직책에 비해서 경력은 다소 짧을수도있으나,
여러샵에서 여러원장님들과 만나 미팅을하였고
피부샵원장 이라는 직책의고충을 나누엇습니다,
현재는, 손님관리는 업무고 매출은 경영 이라는 생각을 갖게됬습니다
젋은나이의 남자라서 그런지 사업적인 성향이 강한것같습니다.
십년만년 오래일하겟다라는 기한없는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
약속드릴수 있는건 제가 근무하는동안에는 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것이며,
제가 퇴사를 할때는 샵에서 저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게 만들겠습니다..
저는 20대후반의 남자이며,
아직까지 큰 실패를 겪어보지못해 열정이 가득한 피부관리사입니다.
저를 채용하실 대표님이 계신다면 댓글로 연락처를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추신. 제품제조하시는분, 런칭준비하시는분 유통이나 판매루트등에 가로막혀 계신분도 글 남겨주시면 전화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송구스러운 말이지만 .. 면접은 근무내용들이 확실하게정해졌을때 보고싶습니다.
많은분들의 샵에 방문하고 의미없이 발걸음 돌리는마음도 너무 허전하네요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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