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문
모르겠습니다.
어떤땐
얼마만큼 마음을 열어야 하는지
너무 열지 않아서 지쳐 돌아간 사람도 있고
너무 일찍 열어서 놀라 돌아간 사람도 있습니다.
너무 작게열어 날 몰라준 사람도 있고
너무 많이 열어 내가 지쳐 버린때도 있습니다.
나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마음의 안쪽에만 달려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나의 마음을
닫는것도 여는것도 모두 나의 자유 입니다.
다른 사람이 강제로 열거나 닫을수 없습니다.
만일 내가 상처와 원망 미움으로 인해
누군가에게 마음을 닫아 버렸다면
나의 닫힌 마음을 열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자신 뿐 입니다.
왜냐구요?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마음의 안쪽에만 달려 있기 때문 이지요.
누군가를 용서하는 것은
마음의 문에 채워진 자물쇠를 열고
손잡이를 돌리는 것 입니다.
그때 자물쇠를 여는 것은
지금까지 용서하지 못했던 자신의 마음
두려움 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자신의 마음을 용서 하는 것 입니다.
(좋은글중)
우리가 살아 가면서 마음의 문이란
참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언제나 열려 있는것 같으면서도 닫혀있는 마음의 문
쉽게 열수도없고 그렇다고 굳게 닫아서도 안되는
마음의 문, 당신은 오늘도 작은 오해로 행여
닫아서는 안될 마음의 문을 닫고 계시지는 않으시는지요.
사랑과 믿음으로 굳게 닫혀있는 문을 함 열어 보셔요.
행복한 미소의 아름다운 천사가 당신을 찾아 갈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