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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 딸에게 엄마소리 듣기까지.

작성자사랑사랑...| 작성시간17.09.08| 조회수809|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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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tomy 작성시간17.09.12 어디서 퍼오셨나요 너무 칭찬해주고 싶어요...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눈물날 만큼
  • 작성자 피아노짱 작성시간17.09.12 감동적이네요
  • 작성자 minjung3006 작성시간17.09.12 감동이네요
  • 작성자 미용전문 작성시간17.09.24 정말 잘하셧어요~아이가 무슨죄가 있겠어요
    그런데 쉽지않은 결정에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 작성자 복숭아조아 작성시간17.10.04 감동입니다 ㅜㅜ정말 ㅜㅜㅜㅜㅜ
  • 작성자 부엉^^* 작성시간18.12.04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존경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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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찬영맘님 작성시간18.12.10 눈물이ㅠ
  • 작성자 꿈꿈이 작성시간20.04.12 정말 훌륭하신분이시네요
    진심은 통하는것 같아요
    눈물 한방울 흘리고 갑니다.
    계속 좋은일만 있진 않겠지만 어려운일 극복하시며
    가족 모두 사랑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지니지니~^^ 작성시간22.01.21 정말 대단하세요 글 읽는동안 눈물이 많이 나네요~
    더 많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 작성자 정이야~~ 작성시간22.10.02 감동이네요.뭉클합니다.행복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내님 작성시간22.12.16 정말 감동입니다~~요즘세상메 보기드문 따뜻한분이네요 항상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이연화-피부 작성시간23.04.04 참 잘하셨어요~~보는내내 눈물 참느라 힘들었어요~(회사거든요~눈치 보여서 ㅋㅋ)
    뿌리는대로 거둔다고 이제 좋은일만 생길거에요~행복만 가득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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