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급을 피부관리사라고 적어노쿠 정작 하는일은 뷰티카운셀러 일을 시키는 곳이 많은것 같아 이 글을 적어봅니다
압구정에 코넬 한의원내 피부관리실에서 피부관리사 뽑느다는 말에 갔더니 가르쳐준다고 해노쿠 50만원에 제품을 사게하여
이상하게 생각되어 그만두엇습니다
그뒤 뉴스킨 카운셀링 회원이 되었다는 우편이 집으로 발송되엇습니다
정말 황당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또한 피부관리사를 뽑는다는 식에 글을 올려놓으시고 화장품 제품 판매 즉 기본급50만원에 +a로 말을 바꾸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구인란에 올리실때 직급을 정확하게 해주셧으면 합니다
뷰티카운셀러를 뽑는다면 확실하게 카운셀링이라고 적어주어야합니다
교묘하게 말을 돌려서 신입관리사들에게 상처를 주는일은 없어야 합니다
차비들여 면접보러 힘들게 찻아갔는데 조건을 다르게 말하면 어찌합니까?
다시는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피해를 보지 안앗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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