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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부탁인데요 ~~

작성자부자되고시퍼욧|작성시간13.11.05|조회수1,395 목록 댓글 4

현재 구직중인 관리사 입니다.

솔직히 이직업이 하는 일에 비해 초보나 경력이 적은 관리사는 돈을 못버는 직업인거 저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급여 좀 많고 해서 가보면 퇴폐업소 너무 많아요

제가 이일을 배우고 자격증을 딴게 후회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실제로 돈때문에 자기직업에 자부심이 있어도 그런곳에 가있는 관리사도 여럿 보았습니다.

거기 있으면 실력도 경력도 쌓이지 않는데요

여기 구인란도 보다보면 그런곳 허다합니다.

이런건 어떻게 해소할 방법이 없을까요?? 관리사님 원장님 그리고 운영진분들

이직업이 너무나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수 있는 직업인데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을까요??

돈도보고 잘해준다는 말에 면접 가면 정말 절망적입니다.

정말 미용직은 차려야지만 돈도 벌수있고 하는것이 최선일까요?

하루하루 너무나 힘이드네요 ㅜ.ㅜ

하소연 하고 싶어 적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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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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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마운틴(珉己) | 작성시간 13.11.06 시장이 변화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불가항력적인 상황이라고 봅니다. 힘내시고 빠른시일내에 사업자와 근로자가 마음을 다해 함께하는 그런 시장이 구축이 되리라 생각을 합니다. 힘드시더라도 앞으로 나아가세요..^^* 화이팅!!!!!!!!!!!
  • 답댓글 작성자부자되고시퍼욧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1.06 살기가넘팍팍하네요 관리자님ㅠ
  • 작성자*^^* | 작성시간 13.11.28 힘내세요..통화하실때 너무 땡기면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구요...다 잘될껍니다..화이팅!!!
  • 작성자나맑음 | 작성시간 15.03.30 공감대가 생기네요.희망과 자부심을 가지세요.제가 제일 싫어 하는 직업이 피부관리였어요 그러나,
    싫어하는 피부관리실을 우연찬게 어쩔수없이 하게되엇는데
    5년을 실전과 제품과 기계와 대처의학 이 모든것을 경험 하여 지금은 공부많이 하신 원장님 들과 공감,
    능력에 비례해 힘안들고도 돈 버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원장들 끼리 경쟁하지 말고 내 노하우를 가지세요
    전 얼굴 손 안데고 10회 165만원 티케팅 합니다 글구 손님 한테 끌려 가지 말고 날 찾아오도록 만들면 165만원 받을 수 있어요 분명 할 수 있어요 비법 가르쳐 드릴게요. 공부 해야되요 마사지를 잘하는거 보다 경영을 잘 해야됩니다 전화 주세요 010.8567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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