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피부미용사가 배워야 하는 영어는 따로 있습니다~!!

작성자1529|작성시간15.07.03|조회수1,094 목록 댓글 29

대상: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어학연수를 준비하고 있는 피부관리사, 피부관리사로서 영어 소통을 원하는 사람, 

       영어로 대화하기가 목표인 사람


내용 ; 1:1 수업, 일상회화, 피부관리 전반에 대한 영어, 스피킹 중심의 진행, 엑티비티(희망자만), 

       캐나다 BC주 피부관리사 자격증 취득 및 미용협회 가입에 관한 정보 제공, 

       실제 캐나다 생활에 대한 정보 및 학교에 관한 컨설팅


강사 이력 ; 2007~2014 캐나다 벤쿠버 거주

            2회 에스테티션으로 워킹퍼밋 취득(캐네디언 고용주)

            2011 사립 칼리지 메디컬 에스테틱 디플로마 수료

            2013~2014 공립 칼리지 대학강사 인증 디플로마 과정(휴학중)

            2009~현재 Cosmetology Industry Association of BC.CANADA 정회원(No-1061522)

            2011~현재 Canadian Association of Medical Spas and Aesthetic Surgeons(All across Canada) 종신회원

                         (No-779583-1)

            1992년 피부미용과 졸업

            2002 제주 한라대학교 외래교수

            2003 우성 직업전문학교 외래교수

            2005 동원대학교 외래교수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비자를 가지고도 영어를 못해서, 문화를 몰라서, 한국인 샵에서 한국 고객들만 케어하고, 한국말만 사용하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워킹홀리데이 학생들을....많이 봐왔습니다..

워홀러들은 영어만 준비된다면 어디서든 원하는 곳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굳이 외국을 나가기 위한것이 아니더라도, 요즘은 일하다보면 외국인 고객들을 자주 만나게 되죠..필요하겠죠?^^


이젠 시작해 보세요..!!

영어 울렁증이 있으신 분들..환영합니다..^^

영어 혐오증이 있으신 분도 환영합니다..^^

저도 처음 비행기를 타고 캐나다로 갈 당시엔 정말이지 영어를 싫어하고 울렁증이 있던 사람이었거든요..^^

참고로 제가 한국을 떠날당시 제 나이는 30대 중반이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지금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시간도 단축될거구요..^^


머리아프게 하는 공부가 아니라, 살아남기위해 어쩔 수 없이 배우는 영어가 아니라,

재미있게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영어..유용한 정보들도 함께 얻을 수 있는 피부관리사 경력 20년 차의 현실적인 영어 튜터~!!!

일단 문의한번 주세요..^^


지역, 시간, 페이 등은 쪽지주세요..^^


많은 분을 돈을위해 받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저 필요한 분에게 유용한 정보와 필요한 영어를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연락주세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에스더신 | 작성시간 16.01.13 한달 수강료는 얼마인가요? 지금도 하시나요?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