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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샵오픈했어여~

작성자사탄의 일기| 작성시간13.05.10| 조회수246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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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쌩얼앤뷰티 작성시간14.10.07 우와!
    제가 딱 좋아하는 슈탈 헤어샵이네요~
    저두 10년정도 피부.반영구.속눈썹하다가 헤어자격증취득해서 조만간 토탈샵오픈중에 있네요~
    한동안 너무 바빠서 못들어왔네요~ 느무 예뻐요~^^
  • 작성자 김도희 작성시간14.12.16 저도 1986년에 헤어자격증 따고 피부관리학원다녀서 양쪽 다배운 뒤에 토탈샵에 취업해서 헤어에 빠져서 배울거 다배우고 신나게 고객 샵푸해주다가 피부손님오면 피부관리하고 양쪽으로 다 해보는데, 피부손님들이 원장님보다 나를 더 찾아서 피부관리로 갈아탔는데, 25년이 훨씬 지나버렸네요. 헤어에는 지금도 못다핀 꽃한송이마냥 그리워하고 있어요.
    헤어는 남의샵에서 스텝생활하면서 어깨너머로 오너의 기술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열심히 돈 모아서 유명한 강사님 찾아서 1:1과외로 독특한 기술을 빨리 자기것으로 만드는 게 빠른 성장의 지름길이 됩니다. 남이 안보는데서 죽자살자 열심히 연습하는 길 또한 본인과의 싸움이 되겠죠.
  • 작성자 김도희 작성시간14.12.16 강남에 어느 미용실을 갔는데, 남자머리 자르는 데 15분정도 ? 그 이하로 걸렸을 것같은데, 여자원장님인데 너무 힘든 표정으로 일에 지친 듯 손놀림은 예술로 같은 머리를 수천수만번 잘라봐서 뒤에서 구경하는 사람이 단 한번도 딴곳을 보지 못할 정도로 지금까지 봐온 분중에는 최고였는데, 남자컷 하나만 봤는데 그렇게 잘 자른 머리는 보지 못했습니다. 만약에 다시 헤어로 갈라타게 된다면, 그 원장님 샵에서 죽으라면 죽은 시늉도 할 것같습니다. 그런 명인을 만나기란 운이 좋았던 것같습니다. 강남이라서 가능하지 않을까?? 지금도 다 기억할 정도로 아무데나 처음 들어갔던 곳이었는데,헤어미용을 조금 아는 사람으로서는 최고였습니다
  • 작성자 아따쪼꼬빵 작성시간17.03.26 와 ~~ 피부관리 십년하시다가 헤어를 하신다니 대단하신데요~~~ 새로운도전에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사랑의빛0 작성시간19.02.28 번창하세요
  • 작성자 피부읽어주는 원장 작성시간20.04.05 번창하세요~~
  • 작성자 천사의 날개를 달다 작성시간21.09.01 피부샵10년이상하다
    공인중개사로 갈아탔는데 잘한거지!!!
  • 작성자 원금숙 작성시간23.05.07 꿈이룸에 축하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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