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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m9303 작성시간08.11.01 이곳에 들어온지 언제인지...정말 감사드립니다..이곳에 오면 전 늘 새로운 에너지를 얻구 갑니다...아마도 마운틴 님의 열정적인 삶을 느껴서 일껍니다..저는 이곳 미국에서 많은 학생들이나 주위분들께 이 싸이트를 많이 소개합니다...이번 겨울 어드밴스 코스 제 학생들에게도 이곳을 소개하구 공부 많이하라구 할 생각이거든요...진심으로 이곳 이 까페가 무궁한 발전이 되기를 기원드립니다....마운틴 님 ...건강하시구요~~~하시고자 하시는 일...이루고자 하시는 일 .....꼭 잘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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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여운여자 작성시간09.03.25 안녕하세요..제가 글솜씨가 별루 없어서, 무슨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저는 직업이 피부관리사 라고 썼지만 아직 학원에서 고급과정을 배우고 있는 풋내기 입니다. 학원을 무려 7개월째 다니고 있는데 넘 힘드네요..저는 지금 학원만 다니지만 한달전까지 만 해도 직장다니면 학원을 다녔습니다. 이번 피부관리사 2차 시험보려구 그만 둘수밖에 없어서 직장을 그만 두었지요.ㅎ 전 후회 하지 않습니다. 왜 냐구요 제 피부가 기미을 관리할 수가 있어서요..학원에 처방해준걸로 하고 있는데 넘 좋아졌거든요..이론수업을 같이 병행하면서 하니까 기미는 오랜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구요. 금방 효과가 나타나는것은 그 만큰 내성이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