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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구직]대전 오픈샵 함께하고 싶습니다.

작성자타이로 산다|작성시간09.09.29|조회수223 목록 댓글 0

경력

 

타이 경력 2년(정통) 태국 연수 2회

오약석 발관리 1년

mps(근육학)/카이로프라틱 교육 이수

 

현 재활의학과 수기 치료사로 근무중입니다.

통증 치료 나름대로 이론 과 실기 임상 갖고 있습니다.

 

타이마사지가 주 입니다.

일단 테스트 준비 되어 있습니다.

 

경력에 비해 실력 일단 받아보시고 결정하시고

 

나름대로 2년동안 공부 열심히 했습니다.

 

손만대면 어디 아픈지 알진 못해도 아픈곳 콕콕 잘찍어 냅니다.

손감각 좋습니다. 

 

일단 마사지는 시원해야 제맛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공부 많이 했습니다 자신도 있고요 그만큼 대우도 받고 싶고

오픈 샾으로 가고 싶은 이유는 그만큼 열심히 하고 싶어서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솔직히 수기치료는 병원에서 혼자 다 도맡아하고 저만 찾는 사람이 많고 제 소문 듣고 오시는데도 불고하고

자격증이 없다는 이유로 물리치료 보조사로 일하면서 적은 월급 받으면서 있었습니다.

임상을 얻기위해 열심히 일했지만  이제 좀 더 넓은 곳을 위해 나아 가야 할때라 생각하빈다.

 

(남/84년생/대전/대학중퇴) 입니다.

병원 일때문에 월/화/목/금 오후 7시반이후 , 수 2시 이후, 토,5시이후 , 일요일은 아무떄나 연락주세요

 

010 6420 721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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