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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물봉딸(Water 3 Vinyl Masturbation)하는 17세남

작성자일랑로즈|작성시간12.07.30|조회수4,344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저는 17세 남자 입니다.

 

자위를 일주일에 2~3번 정도 하느데요..

 

물봉딸 자위가 유명해서 해봤느데..

 

손으로 하는거랑 차원이 다르게 느낌이 좋네요..

 

그런데 제 성기가 조금 휜거 같아요..

 

발기나 사정은 전혀 문제가 없는데...

 

그리고 색다른 자위 방법은 또 없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남성의 음경은 스물 한살 까지 자란다고 하니 아직은 성장하는 단계라 조금 휘었다고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대부분의 남자들은 성기가 좌측으로 조금씩 휘어져 있으며,  좌측 고환이 좀 더 크다고 합니다.

 

그리고 발기 불능 증상,좌측으로 휘어짐이나 앞쪽으로 쏠림이  50~60 도 이상이 아니라면 정상 범위에 있는 것이고,

 

님께서 성기의 휘어짐으로 인해 불편함이나 이물감,통증이 지속적으로 있다면 당연 치료나 수술을 받으셔야 겠지요.

 

그리고 자위는 적당히 하면 좋지만, 지나친 자극은 성인이 되서 상대와의 성만족도를 떨어뜨릴 수도 있습니다.

 

자위는 효자 손의 자극만으로 짧은 시간 쉽게 흥분 할 수 있는 거지만,여성과 하려면 공을 많이 드려야 하니..

 

부담감이나 긴장감 커져서 몰입이 어렵고 여성도 덩달아 못느끼면 남성도 질의 감촉 쾌감을 방해 받을 수 있어요.

 

 색다른 방법으로 음경 감각을 너무 예민하게 만들어 놓으면 나중에 여성과의 느낌이 자위보다 떨어질 수 있으니,

 

되도록 즐거운 상상과 깨끗한 손으로 야동 보지 말고 주 1~2회 1번에 20~30분 흥분도를 조절하며 적절히 하는게 필요 합니다.

 

랩을 감거나 참외,바나나,돼지고기,옷감,스타킹,퉁퉁 불린 라면,수세미,사포 등등 별별 자위 방법을 다 한다지만,

 

음경 피부는 입안 점막이나 입술 피부와 같이 보기 보다 얇고 약하므로 비위생적이거나 무리한 자극을 피해 조심히 해야 해요. 

 

그리고 물봉딸(WV3M)은 이천구년 부터 남성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금딸신??님의 자위 방법 이라네요..ㅎㅎㅎ

 

봉지 세개 중에 하나는 큰 봉지를 준비하고 작은 봉지 두개에 따뜻한 물을 채워 묶고,큰 봉지에 작은 두봉지를 담아 묶은 후,

 

가운데 구멍(구멍 주변 테이핑)을 자신의 음경 크기 만큼 뚫어 문고리에 걸고 고정 후 윤활제를 바르고 한다는 군요..

 

또,신물봉딸(WV1M)은 봉지 하나에 물을 담아 반으로 접어 끝을 좀 남기고 한쪽씩 테이핑 해 붙여 원통형으로 말아 한답니다.

 

너무 자위에 열중하지 말고 학생이니 공부도 운동도 열심히 해서 멋진 미래를 준비하는 멋진 남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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