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부문화예술원의 2014년 제9회 피부미용교육박람회소식이 공개 되었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문예원의 교육박람회는 매번 새로운 테라피를 선보여왔다는 점에서 그간 많은 찬사를 받았다.
올해는 최근 전세계적인 트렌드로 부각된 콘셉인 "노화" 즉 "안티에이징"을 한국적으로 풀어낸 "회춘 테라피"를 필두로 하고있다.
이번 박람회의 콘셉은 "NEW PROGRAM"이다.
새롭게 발굴해 낸 테라피가 대표적으로 "마그네틱 테라피" 다. 지구는 자기장 덩어리다. 따라서 공전과 자전을 통해서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인체의 항상성을 지배하고 있다.
마그네틱테라피는 이보다 월등히 강한 자기장을 인위적으로 작용시켜 균열이 생긴 항상성을 정상적으로 돌려주어 건강한 인체를 유지 시키고 병리학적 치유를 효과적으로 해 주는 기법이다.
최근 여성의 생애주기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부각 되는 피부샵 프로그램이 "산모관리'와 '골궁테라피'이다. 특히 '월궁항아 골궁테라피'는 늦어지는 결혼전 관리, 임신중 여성의 자궁의 변화 출산과 그후 제자리로 돌아오는데 필요한 에너지, 또 호르몬의 격변하는 시기에 여성의 내밀한 기능 저하에 따른 문제점등을 다루고 있다.
좀 처럼 피부샵의 매출 향상의 매게가 없는 상태에서 이미 수요가 있는 화장품의 매출을 어떻게 체계적으로 구성해야 할지를 다루는 "피부관리샵 화장품 전략'은 피부미용 교육계의 선구자인 양일훈 박사의 철학적 사고와 오랜 경험에서 만들어진 방법을 접하게 된다.
몸매관리를 통한 체형관리와 접시다이어트를 창안한 박정덕원장의 지난 시즌 대박을 터트린 이야기와 방법은 실질적인 샵 매출에 많은 도움을 줄것으로 예상된다. 수차례 걸처 새로운 접시 유형을 임상하고 발전 시켜오고 있는 박정덕원장의 관리 노하우를 현장에서 배우게 되었다.
이번 교육박람회에서 새로운 화장품 지견을 보여주는 트렉이 "에스테틱 보톡스 기법"이다. 기존의 화장품의 한계를 효과적으로 극복해 나가는 방법과 각종 성분을 테라피에 탑제 시키는 실질적인 테크닉을 강론으로 하기 때문에 현재의 에스테셥들의 화장품에 대한 시야를 획기적으로 넓혀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밖에도 힐링과 유럽적인 피부관리를 반영할 수 있는 분야가 "통증 클리니컬 마사지"다. 현업의 물리치료사의 직업적 견해를 깊이있게 이해하고 피부샵의 고객이 호소하는 "통증" 케어에 합리적인 방안을 접하게 되었다.
지난 박람회에서는 한국피부문화예술원을 이끌고 있는 마그마 크러스트 회원들이 주도하는 재능 봉사 였다면 이번 박람회는 교육계를 주름잡고 있는 강사들이 새로운 샵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했다.
재능 교류를 통해서 새로운 테라피를 발굴하고 다양성을 통해서 가격 경쟁의 경영이 아닌 차별화와 개인 샵의 특화를 통해 더 많은 일반인들이 샵으로 방문 할 수 있도록하자는 것이 최근 문예원에서 주장하는 피부샵의 매출 개선 전략이다.
제9회 피부미용교육박람회가 새로운 활력과 참여하는 피부관리사들에게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 된다.
주최측은 오는 5월 30일 전에 교육박람회 참가를 등록하는 피부미용인들을 위해 8만원 상당의 메디컬 그레이드의 물광피부관리 제품을 사은품으로 드리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박람회 참가와 이벤트 참여 희망자는 위 베너를 클릭하거나 다음카폐의 카폐명 "크러스트" 또는 "한국피부문화예술원"을 통해 접수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