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업 대치동 유명 샵의 먹고사는 비법---물광피부관리(무료교육)/문예원

작성자크러스트|작성시간13.04.09|조회수229 목록 댓글 0

피부미용업 최초 현업 영업점 무한 공개 ---강남 대치동 유명 샵 공개


현업 샵을 오픈하는 이색 '나눔' 재능 봉사가 열린다.

4월 13일 대치동 유명샵의 영업시간 후에 영업장 원장이 직접 관리법을 전수하는 이번 이밴트는 

한국피부문화예술원(백승운회장)에서 "먹고사는 기술 나눔" 프로잭트의 이롼으로 개최된다.


현업 샵의 분위기를 비롯한 경쟁 샵에선 어떻게 운영하는지에 대한 공개는 모든 원장들이 극도로 꺼리는

영업적인 비밀이다.


지난 11월 제7회 피부미용교육박람회를 통해서 두번에 걸친 "피부미용 테크닉컬포럼"을 개최하여 현업 원장들이 자신의 기술을 나누었던 문예원에서 이번엔 현재 피부샵의 모든것을 오픈하는 "먹고살기 나뭄" 프로잭트는 우리 피부미용업계에 매우 '충격적인 사건'이라고 말 할 수있다.


문예원의 백승운회장은 이번 행사를 "우리가 어렵다고 말하는 것은 그저 어려운 겁니다. 그러나 아는 원장에게 요즘 샵운영은 어때? 또는 이번달 매출 괜잖았어? 라고 묻는 것은 좀더 힘든겁니다. 그러나 진짜 샵을 접을 정도로 힘들 땐 '넌 멀가지고 먹고사냐?' 라고 물을 땜니다. 요즘 이렇 질문이 많아졌습니다. 

지금은 피부관리사들 끼리 경쟁 할 때가아닙니다. 뉴스킨과 같은 다단계업체들과 대기업에서도 뷰티시장에 뛰어드는 상황에선 살아남는 전략을 공유해야하는 것입니다." 라고 말하면서 나눔을 실천했던 문예원(크러스트카페)에서 앞장서는 문화를 만들고 싶다고 했다.


아름다운 '나눔'의 정신이 피부미용산업에 널리퍼져나가길 기대한다.

이번 프로잭트는 현업 샵이 오픈 되는 것이라 20명 선착순으로 열리기 때문에 "물광피부관리"와 샵 운영 실사를 배우고자하는 원장들은 빨리 예약을 해야 할 것 같다. 

봄 피부관리는 수분이 핵심이 듯이 올해 역시 촉촉한 피부에 대한 열망은 어느해 보다 뜨거울것같다. 

------ES정보지 4월 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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