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뒷꿈치 케어 만들어 볼까? http://cafe.daum.net/crestcellhttp://cafe.daum.net/crestcell
여름이다. 올해도 하이휠이 올킬!!
그런데 의외로 예쁜 발이 걱정일 여성분들 많이 잇지 않을까?
최근 의료 정보를 보니 발톱 무좀이 걱정이란 아가씨에겐 레이저로 무좀 균을 사살(?)하는 케어도 있다.
그때 부터 생각한 것이 우리 피부관리실에서 올해는 '발관리'란 말 치워버리고 "예쁜 뒷꿈치 케어" 라는 상품을
만들어 본다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아이템은 직장인이 많은 도심에서 특히 점심 시간에 아주 짧게하는 것이 포인트다.
우선 발뒷꿈치의 각질이 잘생기는 원인은 두가지다. 피지선이 없기 때문이고 압력을 받기 때문이다.
또 후천적으로는 미용상 예브게 보이려고 각질 제거를 무리해서 하는 습관 때문이다. 심지어는 돌이나 금속을 이용한 연마제로 문질러 강제로 각질을 벗긴다. 그것은 오희려 더많은 두터운 각질을 생성하게하는 원인이 된다. 인체는 외부 자극에 항상 방어하려는 관성을 가졌기 때문이다.
발뒷꿈치 역시 필링을해주고 보습이 충분하도록 유지해주어야한다.
먼저 보습제를 듬뿍 바름후 5분정도 팩을해준다. 랩이나 비닐을 쉬어준다. 이때 마사지를 부드럽게 해준다. 발마사지 처럼 강지압은 필요없다. 그리고 방치한다.
사용하는 화장품은 크림유로 유레아· 프로필렌글리콜·바셀린·유산 성분이 든 제품이면 모두 좋다.
일주일에 2~3번 정도 첫주는 해주고 다음 주 부터는 4~5일에 한번 정도면 된다.
실제 고객이 발을 앃고 자리에 누우면 5분정도 부드럽게 크림 마사지 후에 10분정도 팩(비닐 씨운후)하는 시간을 주고 5분정도 깔끔하게 마무리해서 20분정도에 마치면 점심 시간에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또 생각을 확장해서 기존 고객에게도 20분 정도면 뒷꿈치 케어를 받을 수 있다고 해두면 갑작스런 행사나 외출시 샵으로 방문하는 이유가 될것 같다.
크러스트 카페 가족 모두 올해 반짝 프로그램으로 즐거움을 드리는 샵을 만들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