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28만6000원 일본산 "성형크림"의 정체

작성자크러스트|작성시간13.10.02|조회수188 목록 댓글 0

"성형크림의 진실"


http://cafe.daum.net/crestcell 한국피부문화예술원 제공



3회 28만6000원 일본산 "성형크림"의 정체


지난달 GS홈쇼핑의 '기적의 크림'(마리오 바데스쿠 힐링크림)의 스테로이드 성분이 검출의 충경이 가시기도 전에  이번에는 일본산 수입 고가의 화장품에서 크롬이 검출됐다.


 '성형크림', '자석팩' 등으로 불리며 서울 강남과 분당 등지에서 인기를 끈 고가의 일본산 수입화장품에서 발암물질로 알려진 중금속 크롬이 검출됐다고 밝혔다.(1일 YTN의 보도)


문제의 '성형크림'은 크림형 팩으로 얼굴에 바른 뒤 강한 자석으로 벗겨 내는 제품이다.  3회 사용분 정가가 28만6000원으로 고가의 제품이지만 피부 개선 효과가 좋다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중이었다. 

그러나 YTN이 이 제품을 국내 두 군데 전문 분석 기관에 의뢰해 검사한 결과 화장품에 사용될 수 없도록 법적으로 규정돼 있는 중금속 크롬이 173ppm, 190ppm이 각각 검출됐다.


크롬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크롬화장품의 피해

중금속이란

중금속의 유해성


한국피부문화예술원 (크러스트카페 글) http://cafe.daum.net/crestc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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