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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박람회의 또 다른 이름의 지식 콘서트 “플랜 A"가 시작 되었습니다.
그동안 한국피부문화예술원과 산업협회에선 많은 활동을 통해서 새로운 정보의 전달과 함께
상호 교류를 촉진하려 노력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피부미용의 특성상 끊임없는 자기 발전과 고객의 빠른 기호의 변화를 배재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3대에 걸친 국물 맛” 듣기에는 참 좋아 보입니까?
하지만, 변화가 정체된 고정된 패턴이라는 생각을 피부미용인 관점으로 볼 수 있겠죠.
“‘항상 봄처럼 부지런해라.’던 아버지의 말씀”처럼 이 봄에 시작되는 플랜A가 이번 봄과 여름,
그리고 다시 올 풍성한 계절인 가을의 수확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양식이 되길 바랍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심도 있는 플랜이 피부미용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주게 되길 바랍니다.
이글을 쓰는 바는 두 가지입니다.
먼저 함께하는 크러스트와 교육에 참여하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또 한국피부미용산업 발전을 위해 바쁘신 중에서도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시는 교육자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많이 부족하고 아직은 미약한 한국피부문화예술원과 산업협회에 관심과 애정을 베풀어
주시는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 모두 정말 고맙습니다.
3월 17일(토) 출강해 주시는
접시를 이용한 여드름 관리와 여드름 관리 고객에게 추가 티케팅 할 아이템을 발굴해주시느라
노력해주신 “접시 경락의 대가” 박정덕 원장님과
“홀리스틱 경락”의 피부미용 정착과 피부미용인의 관점에서 독보적 선구자이시고 평소 제가
한없이 존경하는 안남훈 교수님,
지금 대한민국 피부미용 교육자 중 가장 인기 있는, 잘나간다는, 개인적으론 너무나 순수하고
겸손의 미덕을 지닌 오래도록 우정을 나누고 싶은 김상현 교수님과
피부미용 전문 디자인 개발과 피부미용인의 광고와 활용에 대한 전략에 대해 끊임없이
노력해오고 보급에 열정을 다하는 유승학 대표님의 마케팅, 어쩌면 가장 중요한 시간을 허락해
주신 유승학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3월18일(일) 출강해 주시는
한국의 피부미용산업 현장에서 어려운 교육이라는 생명 같은 숙제를 질며지고 당신의 모든
젊음을 바치신 그래서 그 차체로 대명사가 된 양일훈 박사님과
끝없는 자기 성찰과 실전적인 학문의 가치를 발굴하고 후학을 양성하여 이제는 피부미용
대체관리의 새로운 문을 연 유정환원장님,
피부미용 현장에서 경영과 마케팅이란 나제에 봉착한 피부미용인을 위해 스스로 마케팅 박사
과정에 수행하시고 에스테틱 법률 집을 출간하시며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하시는 최광익
SCSM 센터 소장님, 개인적으론 저를 끝없이 자각시켜 주시고 코칭 해 주시는 벗이며
동반자입니다.
이런 엄청난 분들과 함께 한국피부미용산업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너어줄 “플랜A"를 개최하게
되어 가슴 설래임니다.
저역시 그간의 화장품 제조와 13년간의 숍 운영에서 얻은 저만의 노하우를 성심것 꺼내 놓겠습니다.
이제 내일로 다가온 플랜A에서 크러스트 카페의 모든 가족과 참여하시는 가족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제2회 여름 플랜A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정망 고맙습니다.
한국피부문화예술원/한국피부미용산업협회 회장 백승운 (201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