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A" 피부미용 교육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다.

작성자크러스트|작성시간12.04.05|조회수130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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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용교육의 새로운 대안! 

         "플랜A" 성황리 개최


"플랜A" 피부미용 교육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다.






  한국피부문화예술원(백승운회장)에서 지난 3월 17~18일 양재동 aT센터에서 150명의  피부미용 샾원장들이 

2틀 간 일정으로 참석한 가운데 시행한  피부미용 전문 교육이 피부미용산업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피부미용업계의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인한 피부미용인들을 위한 공익 차원의 행사가 사라지고 각 회사 

차원이나 수익을 목적로 개최하는 세미나 외엔 한 동안 교육세미나가 개최 되질 안아서 피부미용 종사하는 

개인들의 교육기회가 적었다. 

지난 3월 18~18일 aT센터에서 개최된 "플랜A"는 이런 차원에서 의미가 컸다.


 "플랜A"는 계획 중에서 가장 중요한 계획을 의미한다."고 백승운 회장은 이야기를 했다. "세계 경기 침체와 

저성장 시대의 도래로 인한 거의 모든 서비스산업이 침체했지 만 이런 때 일 수록 기본을 충실히 하고 실력을 

연마해야합니다. 그래야, 한번 방문 할 고객의 발걸음을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으니까요. 이런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 "플랜A"를 통해서 피부미용 업계에 전하고 싶은 비전입니다." 라고 말했다.

"한국피부미용산업협회를 이끈 경험을 살려서 "한국피부문화예술원이 피부미용산업에 기여하고 피부미용이 문화, 

예술, 관광 산업으로 확대 발전해 나가도록노력을 다할 것이다." 라고 포부를 발혔다.

이번 개최된 제1회 "플랜A"에서는 17일 박정덕 원장과, 안남훈 교수, 김상현교수, 류승환 대표가 "피부미용전문 

여드름관리와 숍마케팅과 홍보"를 주제로 강의했고 18일은 양일훈 박사, 유정환원장, 최광익 소장"이 피부미용전문 

미백관리 강의와 숍비지니스 마케팅에 대해서 강의하고 좌장으로 백회장이 양일 여드름, 미백 화장품 성분학에 

대해서 강의했다.


  플랜A는 여드름에대한 현대적 케어 방법과, 홀리스틱 차원의 관리. 그리고 케어 시행시 도움을 주는 한국적 

메뉴얼 프로그램과 인터넷 홍보, 전단광고, 숍운영의 필요한 법률지식과 상담 방법. 화장품의 전문 성분별 특성을 

고려한 화장품 선정등 그간의 강사별로 진행되었던 강의와 달리 주제별로 강사들이 자신의 전무분야를 주제에 

맞춤으로서 그전의 강의와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강의가 진행 되었기 때문에 수강자들로 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부산에서 강의에 참가한 이근우 원장은 "샾을 오픈 후 어떻게 끌고 나갈지 하루하루 고민하고 있었는데 

플랜A의 강의 내용이 바로 제가 찾던 의문들에 대한 것들이었습니다. 너무나도 가려운 곳을 끍어준 강의가 말할 

수없이 좋았습니다." 라고 플랜A를 평가했다.


한국피부문화예술원은 "플랜A"를 년 4회에 걸쳐 앞으로 진행 할 것이고, 그때 마다 현재 피부미용사들이 가장 

필요한 강좌를 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또 본 플랜A 강의 이후 실시 되는 "마그마 트레닝 과정"은 플랜A의 강의 참석자들과 강사간의 친밀한 유대감을 형성 

시킴으로 원활한 전문 지식이 공급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마그마 트레닝"은 1박2일로 시행된다.

1기 1차는 4월14~15일, 1기 2차는 4월 28~29일 각 차마다 1박2일 합숙으로 진행된다.


  한국피부문화예술원은 다음행사로 7월14~15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제6회 교육박람회를 개최하며 올해부터는 

그간 발송되었던 ES정보지를 통한 박람회 소식과 초청권 발송을 대신하여 다음카페 "크러스트"와 언론을 통해서 

홍보하므로 과거 초청권 도착을 기다리지 말고 "크러스트" 카페에서 사전 등록 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S정보지 3웛호 중 (교육,박람회, 세미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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