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의 죄를...그라시안

작성자kaeexpo|작성시간11.08.29|조회수108 목록 댓글 0

  세상의 법칙은 없다고 하지만 선각자들의 유언은 적중 할 때가 많아요.

서울시는 요즘 참 어수성해요. 

오늘은 "그라시안"의 옳바른 마음가짐에서 그가 오래전에 우리에게 주었던 명구를

생각해볼까합니다.

 

 서로 이해하고 부족한 부분을 질타하기 앞서 서로 양보하고 격려하는 모습이엇으면 좋았을걸합니다.

오세훈 시장과 곽노현 교육감이란 흉륭한 2명의 인재를 잃게된 서울시민의 맘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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